Hawaii
- 볼티모어
“젊은이들이 도와주니 더 즐거워요”
하워드 시니어 센터, 야유회로 친목 다져 메릴랜드·하워드 한인회 3회째 지원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오광동)는 17일 엘리콧시티 파탑스코 벨리 주립공원에서…
[2015-06-18]볼티모어, 산재보상금 청구 169건
볼티모어시의 경찰 및 공무원들은 지난 4월말 폭동과 관련 다양한 부상을 이유로 169건의 산재보상금을 청구했다. 밥 센네임 시예산국 부국장은 이들의 청구에 따라 시는 170만달…
[2015-06-18]구단 사상 한 경기 최다 홈런 기록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6일 홈구장인 캠든야즈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화끈한 타력을 선보였다. 이 경기에서 오리올스는 구단 사상 한 경기 최다인…
[2015-06-18]지속적이고 합리적인 대북정책
요즘 한국 정치권에서 지속적인 대북정책이 필요하다는 논란이 주목 받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북정책이 바뀌어지는 혼선을 막기 위하여 국회 산하 남북관계 발전특위를 설치하고 …
[2015-06-18]선진 문명국가
미국에 오래 살면서 한국을 사심 없이 바라본다. 나라가 선진되고 풍요로울수록 이해와 관용과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는 것이 보통이다. 한국은 개인소득이 구매력 기준으로 보면 3만…
[2015-06-18]“식사 중 반주도 주의해야”
메릴랜드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 주경찰은 지난 주말 주 전역에서 음주운전자로 80명을 체포했다. 이 중 13명은 주경찰의 음주운전 단속팀인 SPIDRE 유닛에 의…
[2015-06-17]한인 여고생 전국 미술대회 톱10에
전국적 미술대회인 ‘셀리브레이팅 아트 컴페티션’에서 한인여고생이 톱10에 들었다. 메리옷츠빌고교 9학년인 강민지(미국명 Mindy) 양은 이 대회 2015 스프링 콘테스트에서 …
[2015-06-17]시끄러운 파티에 벌금 500달러
볼티모어시에서 소란스러운 파티를 열 경우 법의 제재를 받게 된다. 시의회는 15일 소란행위 위반에 대해 경찰이 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게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
[2015-06-17]희곡집‘대사부인과 포도주’발간
시인이며 여행가, 사진작가인 김낙영씨가 희곡집 ‘대사부인과 포도주’(초록낙타, 사진)를 발간했다. 이 책에 수록된 ‘막걸리 대통령’, ‘춘화 노인정’, ‘눈사람’, ‘대사부인과…
[2015-06-17]연합여선교회 연합찬양제, 15개 교회 참가
메릴랜드의 한인교회들이 찬양으로 화합했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연합여선교회(회장 박미남)가 14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새벽빛교회에서 개최한 제19회 연합찬양제에는 15개 교회…
[2015-06-16]벧엘교회 담임목사에 백신종 캄보디아 선교사
엘리콧시티 소재 지역 최대 한인교회인 벧엘교회가 1년 이상 공석 중인 담임목사를 결정했다. 온라인신문인 크리스천뷰에 따르면 이 교회 교인들은 14일 임시총회를 열고, 새 담임목…
[2015-06-16]볼티모어 시장, 복구 융자 거부 재확인
볼티모어시가 주거지역에 위치한 리커 스토어에 대해서는 폭동피해 복구 지원 용자를 거부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본보 6월 15일 보도)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은 15일 이 …
[2015-06-16]들뫼바다, 내년 북한 5대 명산 트레킹 추진
산행전문업체인 들뫼바다(산행대장 박춘기)는 북한 5대 명산 트레킹을 추진한다. 들뫼바다는 내년 5월부터 2주일간 백두산, 금강산, 묘향산, 칠보산, 구월산 등을 트레킹하며 명소…
[2015-06-16]농구로 아시안 화합 다진다
메릴랜드 아시아계 농구 동호인들의 농구 대잔치가 열린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는 7월 18일(토) 오전 9시-오후 6시 엘리콧시티의 메도우브룩 파크 애슬레틱 콤플렉스에…
[2015-06-15]볼티모어 폭동 및 네팔 지진 피해 성금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 7,000달러 볼티모어순복음교회(강우근 목사) 1,050달러 한사랑장로교회(김병은 목사) 534달러 비젼침례교회(이영숙 목사) 300달러 오다등대…
[2015-06-15]5월 살인율 43년래 최고
볼티모어시의 5월 살인율이 43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시경에 따르면 지난 달 볼티모어에서는 모두 43명이 피살돼 1990년 8월의 42명을 넘어섰다.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
[2015-06-15]그레이 사망사건 이후 연행자 급감
폭력범죄는 기승 부리는데 일선 경찰은 용의자 체포 주저 볼티모어시경찰국은 최근 폭력범죄 급등에 따라 강력 대처를 천명하고 있지만 프레디 그레이 사망사건 이후 일선 경찰은 …
[2015-06-12]예사랑종합학교, 냉난방 실습반 종강
한인 기술학교인 예사랑종합학교(교장 김형식 목사) 냉난방 실습반 학생들은 지난 8일 종강을 기념해 볼티모어의 낙원식당에 교직원들을 초청,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2015-06-12]한국 방송 실시간 시청
글렌버니 소재 스타 TV 유에스에이사가 한국의 각종 TV 방송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이 업체에 따르면 스타 HD TV 박스를 설치하면 한국의 지상…
[2015-06-12]하워드카운티, 상하수도 관련 정보 제공
하워드카운티 주민들은 상하수도 관련 정보를 온라인으로 얻을 수 있다. 카운티정부가 모바일 및 웹용으로 만든 ‘하워드카운티 유틸리’는 상하수도 이용자들이 매일 24시간 각자의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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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트럼프가 발표한 5천억달러 규모 A…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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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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