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일반
10월26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0월 26일 오후 1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476만7천161명(사망 7만1천642명)▲베이지역 59만5천41명(사망 6천623명)▲미국 4천644…
[2021-10-27]
극심 가뭄 도움됐지만 비 더 필요
지난 주말 북가주를 강타한 역대급 폭풍우가 최악의 가뭄상태에 빠져있던 캘리포니아주에 도움을 줬지만 훨씬 많은 양의 강수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파, 산타로사, 새크라멘…
[2021-10-27]
한국의날 민속축제 성공 다짐
SF한인회(회장 곽정연)가 지난 25일 이사회의를 갖고 오는 30일(토) 있을 한국의날 민속축제 성공을 다짐했다. 한인회관 공사 증개축과 곽정연 회장의 세계한인회장대회 한국 방문…
[2021-10-27]중가주 해안도시서 규모 4.7 지진
중가주 해안도시인 샌시미언(San Simeon) 인근에서 25일 규모 4.7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4시 42분경 샌루이스오비스포카운티 해안도시인…
[2021-10-27][심층 시리즈-SF 한인회장 ‘세번째 임기 연장’ 논란] …
SF한인회가 곽정연 회장의 임기를 세번째 연장했다. 한인회관 증개축 공사를 위한 불가피한 연장이라고 찬성하는 측과 공사를 빌미로 선거를 회피하는 꼼수이자 공정성 훼손이라는 주장과…
[2021-10-27][베이지역 주요 대중교통 공사현황] SF 반네스 애비뉴 경…
베이지역은 인구성장에 발맞춰 고속도로, 버스, 기차, 페리 등 각종 대중교통과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펀딩 부족 등 재정적 이유와 지난해에는 팬데믹이라는 변수가 찾…
[2021-10-26]
SF 차량 절도, 납치범 기소
음식을 배달하는 사이 남매가 타고 있던 미니밴 배달차량을 훔쳐 달아난 절도 및 납치범이 기소되어 20일 법정에 출두했다.용의자는 저먼 모라잔으로 지난 2월 6일 ‘도어대쉬’ 배달…
[2021-10-26][연방 센서스국] 아시아계 조사, 분석 개선돼
연방 센서스국이 아시아계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계속 개선시키고 있다. 연방센서스국 인종통계부 레이첼 마크는 “2020 센서스에서 인종에 관한 질문 항목을 개선시켰다”며 “특히 …
[2021-10-26]AL 카운티 페어 2년만에 재개
알라메다 카운티 페어가 2년만에 돌아왔다. 보통 여름에 개장하는 알라메다 카운티 페어는 팬데믹으로 2년연속 문을 닫았으나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자 지난 22일 문을 열었다. 알라메…
[2021-10-26]
억울한 옥살이 46년...이제 자유의 몸
강간과 살인 혐의로 46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SF남성이 결국 무죄판결을 받았다. CBS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1974년 강간과 살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재커리 벤더호스트(6…
[2021-10-26]방용호 박사, 책 출판 기념회
나파에 거주하는 방용호 박사의 ‘인생 90여정의 발자취’ 책 출판기념회가 오는 11월 6일(토) 오후 5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나파 한인교회(담임 손석호 목사)에서 열린다…
[2021-10-26][주말사건사고] 홍수로 차 8대 물에 갇혀
지난 주말 베이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로 인한 피해 사건사고가 많았다. 프리몬트 선톤(Thornton)과 모우리 애비뉴 사이 I-880 남행선은 홍수로 도로가 물…
[2021-10-26]10월25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0월 25일 오후 1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475만9천287명(사망 7만1천553명)▲베이지역 59만2천525명(사망 6천600명)▲미국 4천63…
[2021-10-26]
SAC 코리아나 플라자 독감 백신 무료접종 실시
새크라멘토 코리아나 플라자(대표 유병주)는 지난 16일 폴 홈 아시안 클리닉(Paul Hom Asian Clinic)과 함께 지역 사회에 독감 예방 주사 무료 접종을 실시 했다.…
[2021-10-26]SF한미라이온스클럽 창립 30주년 및 이취임식
SF한미라이온스클럽이 창립 30주년 기념 및 2021-2022 회장단 이취임식을 오는 31일(일) 한다. 포스터시티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며, 이종명 회장…
[2021-10-26]
역대급 폭풍우로 홍수, 침수, 대피령
베이지역을 강타한 ‘역대급’ 폭풍우로 최근 2년간 가혹한 가뭄과 산불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들이 이제 홍수로 수재민이 될 처지다.좁고 긴 형태로 이어진 습한 공기층인 ‘대기의 강’…
[2021-10-26]
헤이워드지진대서 규모 7.0 빅원 발생시 베이지역 주택 1…
헤이워드지진대에서 규모 7.0의 빅원이 발생할 시에는 베이지역 주택 100만채 이상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지난주 연방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한 가상 지…
[2021-10-26]10월24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0월 24일 오후 1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475만7천672명(사망 7만1천544명)▲베이지역 59만2천525명(사망 6천600명)▲미국 4천63…
[2021-10-25]
한국문화 알린 ‘코리안 한복 데이’
쿠퍼티노중학교 한인학부모회(회장 김연희)는 지난 3일 한국 개천절을 기념해 ‘코리안 한복 데이’를 열고 한국문화를 알렸다. 11~14세 한인학생 20여명은 서니베일 세라파크에 모…
[2021-10-25]
초대형 폭풍우 강타로 피해 속출
베이지역에 올해 가장 큰 폭풍우가 찾아오면서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주부터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나 5등급 대기의강 호우전선의 영향으로 본격적인 비바람이 지난 23일 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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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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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들 잡아라”… 한인 금융권 유치 … - 29
‘오징’오징어 게임’ 시즌2, 올해 에미상 … - 30
美 주요 은행 2분기 호실적…JP모건 CEO…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미국 쌀과 먹거리 안전
한강 ‘어느 늦은 저녁 나는’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지사별 뉴스
‘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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