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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일반
다솜한국학교 ‘자랑스런 재외동포’ 수업
서니베일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지난 21일 ‘자랑스러운 재외동포를 찾아서’ 2편으로 ‘직지와 의궤를 전 세계에 알린 박병선 박사’에 대해 공부했다. 박병선 박사는 병인양…
[2020-11-24][주말사건사고] 프리몬트 주택침입절도범 체포
프리몬트 주택 침입 절도범 2명이 경찰과 추격전 끝에 23일 새벽 경찰에 체포됐다. EB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해당 침입 절도사건은 이날 새벽 4시 53분 신고됐다. 프리몬트 시 …
[2020-11-24]
[SF코윈 ‘헤로니모 임’ 영화 상영회] “한인 디아스포라…
SF코윈(회장 박성희)이 지난 20일 주최한 ‘헤로니모’ 다큐영화 상영회로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46명이 참석해 한인 동포 ‘헤로니모 임’(…
[2020-11-24]추수감사절 ‘쾌청’
이번주 베이지역에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4일) 내륙에서 60도 중반대를 유지하는 등 여느때와 다름 없는 쾌청한 늦가을 날씨가 나타나겠다. 이같은 …
[2020-11-24]베이지역 백인 감염률 증가
베이지역에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라티노 인구 코로나19 감염률이 감소하고 백인 감영률은 증가하고 있다. 베이지역 보건당국은 경제재개 후퇴 전 식당 실내영업과 헬스장, 종교집회 …
[2020-11-24]산호세 교회서 괴한 흉기 난동
22일 밤 산호세 교회 안에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8시경 이스트 샌 페르난도에 있는 그레이스 침례교회에서…
[2020-11-24]
베이지역 코로나 확산 ‘악화일로’
캘리포니아 전역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는 가운데, 베이지역 카운티들도 최고수치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EB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산마테오 …
[2020-11-24]97세 노파집 침입 절도 3번째 용의자 체포돼
지난달 1일 산마테오에 있는 97세 노인집에 침입한 절도범중 3번째 용의자가 체포됐다. 산마테오 경찰은 지난 19일 3번째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이 사건은 97세 여성의 집…
[2020-11-24]“거친 손발, 가려운 몸, 칙칙 얼굴 말끔하게”
거칠고, 건조하고, 가렵기까지한 피부를 촉촉하게 회복시켜주는 ‘신기한 로션’이 있다. DK앨런 로션이 그 주인공. 피부 건조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가 거칠어지고 갈라짐은 물론…
[2020-11-23][여성의창] 김포공항에서(2)
나는 아버지를 잊은 채 미국에서 열심히 살며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었다. 살고 있는 하늘을 바꾸고 그렇게 싫어하던 나의 성(last name)을 바꾸었어도 내 안에 있는 슬픔과 …
[2020-11-23]할러데이 여행시즌 검사 예약자 폭발 SF시, 코로나 무료 …
샌프란시스코 시당국이 추수감사절 연휴에 단순 여행을 계획한 주민들은 시 운영 코로나19 검사소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KRON4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엠바카데로에 위치한 시…
[2020-11-23]워리어스의 체이스 센터 관중 수용 계획 거절
SF 시는 워리어스의 2020-21년 시즌 동안 체이스 센터 수용 관중을 정원의 50%로 해 달라는 요구를 코로나19에 따른 공공위생안전 이유로 거절했다.워리어스는 체이스 센터 …
[2020-11-23]
[‘북한, 한미동맹 전략’ 국제 포럼] “한미, 북한 대상…
SF평통(회장 최성우)과 SF총영사관이 공동주최한 ‘북한, 한미동맹의 전략’ 국제 포럼이 지난 16일 열렸다. ‘줌’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개최된 이날 포럼에서 신기욱 스…
[2020-11-23]‘14일 격리면제’ 한국방문 주 30여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입국시 14일간이나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규정으로 인해 한국 방문에 어려움과 불편함을 호소하는 한인들이 많은 가운데 가족 상을 당하거나 중요한…
[2020-11-23]
버클리 시내서 6알람 화재
버클리 다운타운에서 21일 저녁 6알람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이날 오후 5시 40분경 유니버시티 애비뉴와 샤럭 애비뉴 교차로에 건설중인 7층 건물(2067 University…
[2020-11-23]
가주 일일 역대 1만5천여명 확진
캘리포니아주가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21일 역대 가장 많은 1만5천여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캘리포니아주…
[2020-11-23]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올해 초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3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즈니스 폐쇄 등 뉴노멀이 시작되면서 한해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봄, 여름, 가을이 지나가고 벌써 추수감사절이…
[2020-11-23]SF총영사관 직원 가족 확진 민원실 최소 운용∙방문자제
SF총영사관은 직원 가족 중 1명이 20일 코로나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23일(오늘), 24일(화) 양일간 공관 민원실 운영을 최소화하고 긴급 용무가 아닌 경우 총영사관 방문을 자…
[2020-11-23]
산타클라라카운티 셰리프국 릭 성 수석부국장 기소
산타클라라 카운티 대배심이 셰리프국의 릭 성 수석부국장(undersheriff, 사진)을 공식 기소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20일 릭 성 셰리프 수석부국장이 기소되었다…
[2020-11-23]코스코 대형 주유소 건설 반대
산라몬 주민들이 산라몬과 댄빌 경계에 세워지는 코스코 대형 주유소가 소음, 교통 혼잡, 그리고 건강에 위협을 준다며 반대 시위에 나섰다.댄빌 코스코 옆 전 오피스 디포 자리인 포…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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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이 총격 경찰 불기소 규탄 집회 - 16‘불체자 7년간 합법체류 자격’… 이민구제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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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총리 “트럼프와 한주 한번은 통화…우크라…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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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플랜의 절실함 - 27
이준혁? 이준영? 수상자 호명 착각 방송사고… - 28
한인들 마약·약물 중독 사망 잇따라 - 29
中, 5월 美국채 보유 2009년 이후 최저… - 30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꿈꾼다”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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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이번엔 한국⋯무너지고 잠기고 고립되고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한국에서 전국적으로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에 옹벽이 무너지고, 차량이 침수돼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정전 피해와 고립…
‘불체자 7년간 합법체류 자격’… 이민구제안 발의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트럼프, 연준의장 해임 질문에 “모든것 배제않지만 가능성 희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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