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북한인권 더이상 방치못해”
유대인단체 주최 컨퍼런스 열려 북한의 심각한 인권침해를 고발하고 탈북자 문제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높이기 위한 컨퍼런스가 유대인 커뮤니티 최대 인권단체 사이먼 위센탈 센…
[2004-09-14]드림법안 처리 전망
공화당 반대로 상원표결 난항 상원 법사위를 이미 통과한 드림법안은 부시 대통령과 공화당 내 반대 기류에 밀려 표결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 12일 미주 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
[2004-09-14]지난 10일 ‘보석상 강도’ 깜짝 놀란 한인들
대낮 샤핑몰도 안심못해 감시 카메라에 순찰인력 있었지만 단 15초만의 범행’에 속수무책 고가품 취급업소 경비강화 ‘경종’ 지난 10일 코리아타운플라자내 보석상 ‘…
[2004-09-14]필립 제이슨 차터 스쿨 승인 취소
필라 시 교육청, 학교 건물 확보하지 못해 결격 사유 필라 시 교육청에서 5년 간 1,000만 달러 이상의 펀드 지원을 보장받아 추진돼 오던 필라 한인 사회 최초의 차터 스…
[2004-09-14]밀알의 밤 행사 성황
장애자 선교 단체인 필라 밀알 선교회(회장 이재철 목사)는 지난 11일 영생 장로 교회에서 밀알의 밤 행사를 갖고 찬양과 간증으로 즐거우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발달 …
[2004-09-14]템플대 캠퍼스 인근 대형 기숙사 건설
필라 다운타운과 노스 필라 경계 지점에 있는 템플 대학 캠퍼스 인근에 극장, 소매 상가가 딸린 대형 기숙사 건물이 건설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필라의 부동산…
[2004-09-14]아동 포르노 사진 전달 금지법 위헌 판결
2년 전 미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인터넷 아동 포르노 사진 전달 금지법이 미 디스트릭 재판소의 위헌 판결에 따라 폐지될 위기에 처했다. 잰 E. 듀부와 U. S. 디스트릭 …
[2004-09-14]노동 일 한인 자살
가족에 “미안”유서 공사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해온 50대 한인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1일 오후 12시10분께 한인타운 7가와 맨해턴 플레이스…
[2004-09-14]벅코 세탁협 늘푸른 농장서 야유회 개최
벅스 카운티 한인 세탁인 협회(회장 경창수)는 오는 26일(일) 오전 10시 뉴저지 주에 있는 늘푸른 농장에서 회원 야유회를 갖는다. 이날 경창수 회장이 운영하는 코로넷 클리너스…
[2004-09-14]부부싸움도 ‘총·칼들고’
한인 가정폭력 갈수록 흉포화… 배우자폭행 흉기관련 40%달해 한인 가정폭력이 갈수록 흉포화하고 있다. 지난 6일 애나하임의 한인주택에서 벌어진 부부싸움 도중 남편이 아…
[2004-09-14]“타운 교통문제 해결방안 모색” 시 교통국과 대화 추진키로
한인회 이사회 LA한인회(회장 이용태)는 한인타운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LA시 교통국과 직접 대화통로 개설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한인회는 13일 가진 3차 정기 이사회…
[2004-09-14]동반가족 포함 학생비자 미 입국자수 ‘세계 1위’
■ 2003회계연도 이민통계 연방 조국안보부(DHS)가 13일 발표한 2003년 회계연도 이민통계 연감은 9·11 이후 이민신청자들에 대한 보안심사 강화와 수속 적체 등의 …
[2004-09-14]앰배서더부지 활용안 내달 12일 최종 확정
구 앰배서더 호텔부지 사용을 놓고 고심해온 LA통합교육구(LAUSD)가 5개 활용방안 중 학교 활용안을 채택한 가운데 교육위원회는 다음달 12일 열리는 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
[2004-09-14]한국의 날 축제
“모두가 한가족, 신명나는 잔치 한마당” ’이삭들’신세대 가스펠송 공연 축제 마지막날인 19일 기독교 음악가들로 구성된 위대한 소망 찬양선교회(목사 전이삭) 찬양팀 ‘…
[2004-09-14]쓰레기통서 개인정보 도용 흥청망청 커플 덜미
30~40명 신분 훔쳐 카드·면허증 위조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를 버릴 때는 꼭 잘게 잘라서 버려라’ 신분절도 범죄가 극성을 부리면서 경찰은 개인이나 또는 다수의 고객 …
[2004-09-14]산불진화중 여성 소방관 사망
가주 첫 사례…헬리콥터대원 6명 부상 세자리 수 이상의 폭염과 낮은 습도가 캘리포니아주 곳곳에 산불을 발생시키거나 위협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12일에는 중가주의 산불을 진…
[2004-09-14]대낮 샤핑몰도 안심못해
지난 10일 ‘보석상 강도’ 깜짝 놀란 한인들 감시 카메라에 순찰인력 있었지만 ‘단 15초만의 범행’에 속수무책 고가품 취급업소 경비강화 ‘경종’ 지난 10일…
[2004-09-14]한인2세 고교생 패트리샤 류 양 가주 미인대회 최고상
15-16세 주니어틴 부문 전국대회 주 대표로 뽑혀 한인 2세 고등학생이 캘리포니아 미인대회에서 최고상을 차지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옥스퍼드 아카데미 하이스쿨 10…
[2004-09-14]뉴스 브리프
몬트레이팍 8년간 10차례나 프리웨이서 자살소동 지난 11일 아침 몬트레이팍의 롱비치 프리웨이(710)와 샌버나디노 프리웨이(10) 교차되는 고가도로에 올라가 ‘투신자살하…
[2004-09-14]이멜다 여사 일대기 뮤지컬로 나온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인 이멜다 여사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가 뮤지컬로도 제작된다고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러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멜다 여사의…
[2004-09-14]
- 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3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4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5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6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7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8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10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1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2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13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14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5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6
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 - 17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8
맘다니, 뉴욕주 민주당 3인방 지지 확보 - 19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0
‘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 21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2‘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금지’ 급물살
- 23
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24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25
내란특검, ‘尹 석방 지휘’ 심우정 전 검찰… - 26[삶과 생각]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몰랐던 지난 일들”(3)
- 27“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 28메릴랜드 볼티모어 지역뉴스 브리프
- 29
뉴저지주지사 선거 셰릴 후보, 시아타렐리에 … - 30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