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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장기출국자 미국행 ‘최다’
2003년, 중국·일본 순 90일 이상 장기체류 한국인 출국자중 미국행이 전체의 28.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03년 국제이동…
[2004-10-22][펌프업] 베이사이드 고등학교 이수진 양
이수진(베이사이드 고등학교 12학년)양은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센터 부설 토요 어린이 문화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워 이제는 이 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미…
[2004-10-22]취업이민 ‘노동확인서’
3주내 처리 지시 노동부, 전자심사 시스템 실시 연방 국무부가 최근 사업 목적으로 입국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의 비자 발급을 신속 처리토록 재외공관에 지시한데 이어 미 노동부…
[2004-10-22]“ 취업박람회 많이 오세요 ”
머레이 의원 주최, 한인단체 첫 후원 내달 20일 과학센터 공공기관등 현장채용 케빈 머레이 주상원의원 사무실이 주최하는 제6회 취업박람회가 11월20일 오전 10시 …
[2004-10-22]수도 이전 ‘위헌’ LA한인들 ‘담담’
졸속추진… ‘충청권 우롱’ 반응도 노무현 정부가 사활을 걸고 추진해 온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계획이 21일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으로 사실상 백지화된데 대해 LA지역 충청인들은…
[2004-10-22]‘ 인슈어 ‘ 사기 심하다
수령 거부해도 막무가내 배달 일부 의료업계 메디케어 허점 악용 노인들 “이러다 범법자 몰릴라” 불안 영양 대용 음료로 사용되는 ‘인슈어’(Ensure·사진) 사기가 …
[2004-10-22]샌타모니카 칼리지 ‘900명 보냈다’
작년에도 UC편입 ‘최다’ UC 편입률이 높기로 유명한 샌타모니카 칼리지가 지난해에도 가주내 커뮤니티 칼리지 중 UC계열 대학에 편입생을 가장 많이 합격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2004-10-22]70대 한인간 ‘질투’ 칼부림 날뻔
70대 한인노인들간의 ‘질투’가 자칫 칼부림으로 번질 뻔한 아찔한 사건이 노인아파트에서 발생. 다운타운 인근 한 노인아파트(1700 Block W. 8th St.)에 사는 A…
[2004-10-22]MTA 한인 버스 운전사 ‘최우수 직원’ 선정
사우스베이 더글러스 박씨 MTA에서 근무하는 한인버스 운전기사가 최우수 직원(Outstanding Metro Employees)으로 선정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MTA 사우스…
[2004-10-22]북미주 한인산악회 16주년 ‘등반기록 사진전’ 개막
본보 후원 창립 16년을 맞은 북미주 한인산악회(회장 이완봉)의 ‘등반 기록 사진전’이 21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3250 W. Olympic Bl.) 2층에서 개막됐다. …
[2004-10-22]미 최고 인터넷 미디어그룹 부회장된 김규현씨
화재인물 “헌신과 열정으로 장벽 극복” MSNBC.COM 매달 2,100만명 접속, 광고 세일즈맨으로 시작 매달 2,100만명이 접속하는 인터넷 미디어그룹 MSN…
[2004-10-22]처방약 할인카드 설명회
NAPCA, 한인노인 대상 전국아태노인센터(National Asian Pacific Center on Aging)는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메디케어 처방약 할인카드 설명회를…
[2004-10-22]“ 한국 민생은 없고 이념만 난무 ”
이성춘 고대 석좌교수 시국강연회서 주장 동서문화교류회(회장 차중덕)가 주최한 고려대 이성춘 석좌교수 초청 시국강연회가 ‘지금 한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란 주제로 20일 …
[2004-10-22]알프레드 송 전 가주상원 법사위원장 추모식
알프레드 송 전 가주상원 법사위원장의 업적과 삶을 기념하는 추모식이 22일 오후 3시 USC 데이비슨 컨퍼런스 센터 바인야드 룸에서 열린다. 유족은 참석 희망자들의 사전 예약을 …
[2004-10-22]어린이 동요 부르기 대회
본보 주최, 미주동요사랑회 주관 11월6일 한미교육원, 10월29일 접수 마감 본보가 주최하고 미주동요사랑회(회장 노혜숙)가 주관하는 ‘제2회 어린이 동요 부르기 대회’…
[2004-10-22]“ 잇달은 폐쇄로 응급실 부족한데..
독감환자 몰려오면 어쩌나” 카운티병원 걱정 태산 독감백신 부족 큰 부담 독감시즌이 다가오는 데도 해결기미가 없는 독감백신 부족사태가 그렇지 않아도 지난 18개월간 8…
[2004-10-22]‘ 변호사 없는 소송에 도우미 ‘
대학생 정의봉사단 100명 발대식 연 30만 법정출두자 서류작성·소송중재등 연 300시간 봉사 1,000달러 장학금 지난 29일 LA의 법원에는 인근 4개 대학교에 …
[2004-10-22]‘ 선생님이 제자에 못된 짓 ‘
초등학생 6명에 “성추행”고발당해 샌퍼난도 밸리의 플레인 뷰 초등학교에 재직중인 30대 중반의 교사가 6명의 4학년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주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
[2004-10-22]남편과의 일화 소개 수퍼맨 미망인
웹사이트 글 심금 영화 `수퍼맨’의 영원한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브의 미망인 데이너 리브가 20일 웹사이트에 올린 공개편지를 통해 배우이자 사회활동가였던 남편의 생전 모습을 …
[2004-10-22]가주에 폭우 3명이상 숨져
가주를 강타한 폭풍우와 폭설로 최소한 3명이 숨지고 주택과 하이웨이 등이 붕괴되는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한편 시에라 산맥 쪽에는 시속 50피트의 강풍과 4피트의 폭설이 …
[200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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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 - 2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3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4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 5
중일 여론전 격화…中 “日은 군국주의” 日 … - 6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합의…정… - 7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 8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9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10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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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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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14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15
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2… - 16
미국 기침에 주저앉는 코스피… ‘오천피 신기… - 17
반도체 뛰고 환율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 … - 18
‘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재판에 - 19
‘지선 앞두고 윤 그림자’ ‘보수결집 우선’… - 20
공직사회 뒤숭숭… “성과 내려면 희생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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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아공 G20 정상회의 개막 - 22평양 무인기 보낸 드론사… “암호화 강화” 사이버사 조언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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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24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 - 25
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 26
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 - 27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28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 29
1,600만불 메디케어 사기 일당 ‘… 2 - 30
박나래, 연하男에 다 퍼주는 연애사 고백..…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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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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