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스포츠
>스포츠
"제발 레이 루이스만은..."
디즈니사가 올해 수퍼보울을 앞두고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디즈니사는 매년 수퍼보울이 끝난 후 그날 경기에서 활약이 가장 두드러진 선수를 선정해 CF광고를 찍어왔는데 올해는 …
[2001-01-25]포지션별 임무와 한계
풋볼은 다른 단체스포츠에 비해 선수수가 월등히 많다. 보통 대학팀은 선수수만 100여명에 육박하며 NFL팀은 액티브 로스터(경기에 나갈수 있는 선수)만 53명에 달한다. 하지만 …
[2001-01-25]"실력 있어도 운좋은 사람 못당해"
수퍼보울에서 승리한 팀 선수들은 NFL로부터 큼지막한 챔피언링을 받는다. 이 수퍼보울 링(Super Bowl Ring)은 NFL 선수라면 누구나 최고의 목표이자 영광으로 여기는 …
[2001-01-25]알라와이 골프코스 운영권
벤 카에타노 주지사는 시정부 관계자들에게 7월27일자로 알라와이 골프코스 운영권을 환수하겠다고 통보했다. 그러나 주정부가 알라와이 골프코스를 환수하더라도 당분간 골프장운영은 계…
[2001-01-25]하와이 신형자동차 판매량
지난해 하와이지역에서의 신규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 10년새 최고를 기록하는 호황을 누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10년만의 판매량 최고 수치는 하와이 경기가 풀리는 조짐을 보이…
[2001-01-25]모국연수 1.5세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LA출신의 영주권자 백모(21)씨는 지난해 여름방학을 이용, 모국어 연수차 한국에 나갔다가 병역문제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
[2001-01-25]’하와이 방송프로 애착 많아’
하와이 라디오 서울(AM1540) 주말 고정 인기프로그램으로 알려진 ‘한국사람 한국얘기’를 진행하고 있는 구수한 목소리의 주인공 심상덕(57)씨가 구정을 맞아 하와이를 방문했다.…
[2001-01-25]임금협상 두달간 ‘냉각기’
교사봉급 인상 규모를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하와이공립교사노조와 주정부측은 당분간 대립없이 2개월간 냉각기를 가지면서 차분하게 봉급인상문제를 토론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1-01-25]캐나다서 온 80대 관광객
캐나다에서 하와이로 관광을 온 80대 관광객이 와이키키투숙 호텔내 화장실에서 강도에게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강도사건은 와이키키소재 ‘오하…
[2001-01-25]알라모아나호텔 투숙객들
23일 밤 알라모아나호텔 37층에 위치한 기계실에서 경미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소방국 발표에 의하면 이날 화재는 23일 오후 8시30분에 보고되…
[2001-01-25]회사에서 도움주면 245i로 영주권취득 가능한지
질문) 저는 학생비자로 미국에 온지 3년이 되었습니다. 학교에 재학 중 신문광고를 보고 찾아간 회사에서는 현찰로 월급을 지급해줄수 있다고 해서 학생신분으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
[2001-01-25]한국 소식
@남녀차별 법령 일제정비 정부는 23일 여성부 신설을 계기로 여성 인권보호 차원에서 오는 9월까지 남녀 차별적인 법령 및 자치법규 등에 대해 일제 정비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2001-01-25]한인업체 스폰서 자격미달 많다
245(i) 조항의 한시적 복원으로 불법 체류 한인들이 영주권 신청에 필요한 스폰서 찾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의 한인 업체들이 스폰서에는 자격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01-01-25]’오마이뉴스’
한국 젊은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ohmynews.com)를 운영하는 오연호 대표이사가 강연차 뉴욕에 온다. "21세기 저널리즘의 한 형태로 자리 매…
[2001-01-25]뉴욕필 부부악장에 한인 미셸 김
링컨센터 상임이자 세계적 오케스트라인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바이올린 부부악장(Assistant Concert Master)에 한인 1.5세 미셸 김(28)씨가 임명됐다. …
[2001-01-25]지역단체협, 음력설 페리이드 적극 동참
지역단체협의회(회장 김재일)는 22일 정기 월례회를 갖고 오는 27일 플러싱에서 열리는 음력설 퍼레이드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음력설 퍼레이드는 우리의 전…
[2001-01-25]이광량 박연환씨 단독입후보
뉴욕대한체육회 제11대 정.부회장 선거에 이광량, 박연환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 이광량, 박연환 후보는 등록마감일인 23일 오후 5시 이전에 공탁금 1만달러와 선관위가 요구하는…
[2001-01-25]한인귀금속업계 대상 금거래 함정수사
한인 귀금속 업계를 대상으로 한 뉴욕시 정부의 함정수사가 전개되고 있다. 이번 단속은 귀금속 업계 종사자들이 ‘금’(Gold)을 사고 파는데 필요한 허가증 소유 확인 작업을 주목…
[2001-01-25]H-1B 발급 늦어질 전망
245(i) 조항의 임시 복원 등으로 인해 이민 신청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이민국(INS)의 전문직 단기취업 비자(H-1B) 수속 및 발급기간이 심한 적체현상을 나타내고 …
[2001-01-25]토요주문도시락 프로그램
뉴욕한인봉사센터(KCS)산하 경로회관(관장 소강석)이 2001년 새해 사업과제의 하나인 한인노인들의 식생활 관리 및 건강보호를 위한 토요주문도시락(Weekend Caterin…
[2001-01-25]
- 1
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 - 2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58094662_top_list_image_3.jpg)
[의학카페] “서머타임 폐지 시 수십만명 뇌… - 3
‘세기의 미남’ 할리웃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 - 4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 5
바바리 휘날리며… 트럼프 부부 또 영국 국빈… - 6
“이민자 없으면 미 인구 줄어든다” - 7
“투표 참여가 정치력 신장 지름길”… 유권자… - 8
지드래곤X태양X대성, 빅뱅 완전체로 ‘코첼라… - 9
40주년 임재범 “어릴땐 건방지게 노래…음악… - 10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비자 취…
- 11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12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 - 13
최성수, 치매 환자·가족 위한 신곡… “작은… - 14
검찰, 성범죄 혐의 NCT 전 멤버 태일에 … - 15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 - 1620대 한인, 자전거 대륙 횡단 ‘화제’
- 17샌디에고 교구 가톨릭 부제 체류자격 취소후 자발적 추방
- 18[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19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 20
전국 집값 상승에 ‘에퀴티 부자’도 증가
- 21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 22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 - 23
“영화로 물드는 바다” 서른살 부산국제영화제… - 24[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 25
“UCLA 대상 12억달러 벌금 철회하라” - 26
김응화·노정애 무용단 ‘한가위’ 한국 전통무… - 27“현금 들고 있으면 손해”… 주식형 펀드에 5.8조 뭉칫돈
- 28
고용시장 악화 속… 직장인들 ‘잡 허깅’ 확… - 29
현대차·LG 공장 단속에 미 진출 기업들 ‘… - 30
커크 암살 빌미… 트럼프 ‘좌파와의 전쟁’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지사별 뉴스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성황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역대급 K컬쳐 한마당” 펼쳐진다
“70년 흘렀어도 가족이 그립다”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지난해 MD 병원 의료 과실 950여건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