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지속적 번영”“강력한 미국”
고어-부시 대선 1차 TV토론 택스·메디케어·국방등 열띤공방 처방약 수혜확대 중산층 대폭 감세 총기규제 엄격히 민주당과 공화당의 차기 대통령후보인 앨 고어 부통령…
[2000-10-06]9월 오아후 주택거래 활발
호놀룰루부동산업자위원회는 지난 9월 주택가 하락으로 오아후내 주택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부동산 경기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9월 단독주택 거래…
[2000-10-06]장애자통과시설 안해놓은 식당업주
장애자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식당업주가 소송에 휘말려 막대한 배상금을 물게돼 식당업주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호놀룰루에서 L&L 드라이브 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에디…
[2000-10-06]하이텍 인력
연방상원, 비자확대안 통과 고급인력 하와이 되돌아올 것 기대 연방상원은 3일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타를 3년간 60만개로 늘리는 법안(S2045)을 96대1의 압…
[2000-10-06]미본토 관광객 돈 더많이 쓴다
하와이 관광시장에서 귀빈으로 대접받아오던 일본인 관광객들이 밀려오는 미본토 관광객들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있다. 와이키키에서 큰손을 대접받아오던 일본관광객의 실제 씀씀이가 최근…
[2000-10-06]단기 4333년 개천절 리셉션
주호놀룰루총영사관(총영사:이지두)은 단기 4333년 개천절 기념 리셉션을 3일 오후6시 와이키키에 소재한 퍼시픽비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졌다. 이날 리셉션에는 각계한인단체 관계자…
[2000-10-06]개천절 행사장 이모저모
▷‘단기 4333년’과 ‘4332주년’의 차이 단기 4333년 개천절을 기념해 열린 리셉션 파티장은 4백여명의 내외귀빈들로 성황. 이날 파티장 한켠에서는 중앙단상에 걸린…
[2000-10-06]노조 지도자 4명 축출
하와이 팀스터스 유니온과 호텔-레스토랑 노조 로컬 5의 노조간부 4명이 지난 3일 강제퇴임당했다. 이번에 강제퇴임당한 노조간부들은 50년의 역사를 가진 한 비영리단체를 분해…
[2000-10-06]한인 3가구 당 2대 꼴로 컴퓨터를 보유하고
한인 3가구 당 2대 꼴로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뉴욕 및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인 컴퓨터 이용현황’ 설문조사 결과,…
[2000-10-06]교내 범죄 감춘 대학에 벌금 부과키로
대학 내에서 일어난 각종 범죄를 쉬쉬해 온 미국 대학들이 교육부의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됐다. USA 투데이지 4일 보도에 따르면 미 교육부는 각 대학에 대해 학교 안에서 일…
[2000-10-06]美 ‘무해’ 담배 발암 물질 함유
미국 담배회사인 R.J. 레이놀즈사가 잠재적으로 인체에 안전한 담배라고 선전하고 있는 `이클립스(ECLIPSE)’가 실제로는 높은 수준의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4일 매…
[2000-10-06]유명 캐주얼 의류업체 GAP, 매출 급락
한인들도 즐겨 애용하고 있는 유명 캐주얼 의류업체인 GAP이 최근의 경영난에 이어 매출감소에 시달리고 있다. USA투데이 5일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달 매출은 1년 …
[2000-10-06]미 정부, 비축 원유 첫 방출
미정부가 그 동안 비축해온 원유를 처음으로 방출했다. 뉴욕타임스는 5일 보도를 통해 에너지부가 정유회사들의 원유공급 중단 경고에 대항하고 원유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11개 기…
[2000-10-06]’익명의 폭력’에 방치돼
한인사회가 ‘익명의 폭력’에 방치돼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최근 한인사회에 자신이 노출되지 않는 인터넷, 전화 등을 통해 상대방에게 각종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급증하고 …
[2000-10-06]한인사회가 ‘익명의 폭력’에 방치돼 있어
한인사회가 ‘익명의 폭력’에 방치돼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최근 한인사회에 자신이 노출되지 않는 인터넷, 전화 등을 통해 상대방에게 각종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급증하고 …
[2000-10-06]고어, 부시에 5%P 앞서
미국 민주당의 앨 고어 대통령 후보는 첫 대통령 후보 토론회 이튿날인 4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조지 부시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5% 포인트 앞질렀다. MSNBC가 로이터통신…
[2000-10-06]성윤경 목사 가족 대형 윤화
시애틀 타코마 새소망 장로교회 성윤경 목사의 자부와 손자 손녀 등 4명이 지난달 27일 미시간주 애나버에서 대형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성목사의 장남인 성기혁 목사 부인 최…
[2000-10-06]과밀학급 해소방안의
뉴욕시 교육위원회는 과밀학급 해소방안의 일환인 연중학교 운영 계획안을 4일 발표했다. 시 교육위원회는 현재 정원의 128%를 수용하고 있는 시내 과밀학교의 문제를 해결하는 …
[2000-10-06]스마트 카드
비자 카드사가 크레딧카드와 체크카드, 자동현금 인출기(ATM) 카드 등 세가지 기능을 합친 ‘스마트 카드’를 발급함에 따라 한인 업소들도 이를 취급할 수 있도록 서둘러 준비해야 …
[2000-10-06]사회 단신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최하고 있는 ‘프로젝트 브릿지 2000’ 워크샵에 한인 학생으로는 베로니카 배(브롱스 과학 고교)양이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시 일원 흑인 학생들에게…
[200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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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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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 출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뉴욕시 독립기념일 테러 발생 경고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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