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학력평가에 ‘부적절’
캘리포니아주가 학생수준 향상 및 교육개혁의 기초작업으로 만들어 낸 스탠포드 9 테스트에 수백만달러를 투자하고 있지만 이 테스트가 학교나 학생의 모든 수준을 평가하는 데는 많은 허…
[2000-07-15]한국 수학여행단 대형참사
"내딸.... 내아들아..." 희생자가족 넋잃고 오열.혼절 희생자 및 부상자 가족들은 이날 어둠이 깔리면서 김천에 속속 도착했다. 시내 병원을 돌아다니다 자식의 사망을 확…
[2000-07-15]데니스식당 새벽강도 고객 지갑,금품 털려
14일 새벽 2시20분께 하시엔다 하이츠에 있는 데니스 식당(1150 S. Seventh Ave)에 샷건 등으로 무장한 3인조 흑인 강도가 침입, 식사 중이던 여러 명의 고객을 …
[2000-07-15]애국지사 족적찾기
미국이민 100주년(2003년 1월13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역사의 뒤안길에 뭍혔던 애국지사들의 족적을 찾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이민 100년 기념사업회(가칭) …
[2000-07-15]"유흥가 청소년선도 발등의 불"
최근 LA한인타운의 연이은 강력사건 발생과 갱들의 활동이 다시 고개를 들고있는 것은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유흥업소등 한인타운의 안전불감증과 경찰당국의 제도적인 치안대책 부재, 커뮤…
[2000-07-15]"올드타이머들 큰 잔치"
"그동안 LA한인사회 형성과 발전에 기여해 온 올드타이머들과 전직 각단체장들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적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오랜만에 서로의 안부도 묻고 우의를 다지는 즐거…
[2000-07-15]학교떠난지 56년만에 졸업장
일제 말기 재학했던 학교로부터 56년만에 졸업장을 전해받은 한인이 있어 화제다. 샌디에고에 거주하는 안용수(75)씨가 그 주인공. 안씨는 얼마전 현 일본항공대학의 전신인 야…
[2000-07-15]행사
■연대부총장 박준서목사 평화의 교회서 강의 평화의 교회(김기대 목사)는 연세대 부총장인 박준서목사를 강사로 초빙, 16일 주일예배를 본다. (323)731-7779, (323)…
[2000-07-15]연방의회
인터넷 도박금지안 다음주 표결 연방하원이 급속하게 번창하는 인터넷 도박을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 치열한 찬반논쟁 끝에 다음주중 표결에 부친다. 이 법안은 카지노 형…
[2000-07-15]이윤수 피아노 콘서트
촉망받는 피아니스트 이윤수 콘서트가 15일 오후 7시 30분 콜번스쿨 지퍼 콘서트 홀(Zipper Concert Hall, 200 S. Grand Ave. LA)에서 열린다. 9…
[2000-07-15]브래들리, 고어지지
금년 초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 지명전에 나섰던 빌 브래들리 전 연방상원의원이 예비선거에서 앨 고어 부통령에게 패배한 지 4개월여 만인 13일 마침내 고어 부통령에 대한 지지…
[2000-07-15]LA 건축개발 수수료 인상
LA시교육위원회는 LA내 모든 주거용과 상업용 건축프로젝트에 부과되던 교육을 위한 수수료를 최고 81%까지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시교위는 내년에 신설되어야 하는 학교신축기…
[2000-07-15]"하품과 웃음 전염된다"
하품과 웃음은 전염된다. ABC 방송은 하품과 웃음이 전염되는 성질이 강하며 사람들 사이에서 동질감을 느끼게 하거나 어떤 사람을 배척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도했다. 메릴랜드대…
[2000-07-15]교통참사 10명 사상
가석방자가 훔친 차량을 몰고 시에라 하이웨이를 90마일이 넘는 속도로 가다 마주오는 스포츠유틸리티 차량과 정면 충돌, 양쪽 차에 탑승했던 4명을 숨지게 했다. 또 인근 랭커스터에…
[2000-07-15]80세 할머니 55년만에 무공훈장
올해 80세의 평범한 어머니이자 할머니인 마르더 콘(팔로스 버디스 거주)이 LA 소피텔 호텔에서 14일 프랑스정부로부터 최고영예 무공훈장의 하나인 ‘메다유 밀리떼르(Medaill…
[2000-07-15]라스베가스 끊임없는 ‘문화적 진화’
라스베가스가 끊임없는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성인전용 오락단지에서 가족 휴가처로 탈바꿈한 라스베가스가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의 선봉은…
[2000-07-15]운전중 ‘딴짓’ 사고 부른다
주행중 차안에서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인터넷 기기를 조작하는 운전자들이 급증하자 연방당국이 이같은 기구사용이 초래할 사고위험을 알아내기 위해 광범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연방당…
[2000-07-15]순진한 거짓말
어느 노총각이 갑자기 결혼을 한다는 내용을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동호회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것이다. 그 총각이 갑자기 결혼을 하려고 마음을 결정한 것은 애인이 앞으로 일년 이상을…
[2000-07-15]경찰문화를 바꿔야 한다
필라델피아 경찰관들이 이미 다섯 차례 총격을 입은 사람을 마구 때리고, 차고, 짓밟는 비디오에 잡힌 구역질 나는 광경은 지난 91년 LA 경찰관들이 로드니 킹을 구타하던 장면을 …
[2000-07-15]대선주의자 흑인표 잡기
앨 고어와 조지 부시는 모두 이번 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유색인종 지위향상협회(NAACP) 대회에 참석,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고어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의 확대를 주장했으…
[2000-07-15]
- 1
정은숙 “나한일과 옥중 결혼→이혼..3년 간… - 2
정책실장 김용범·경제성장수석 하준경·재정기획… - 3
‘이혼’ 박지윤, ‘학비 1억’ 자녀 학교 … - 4
스태프가 갑질+반말..이무진, 무대 중단에 … - 5
이미 수십억 들어갔는데… 가주 고속철 전면 … - 6건강 박람회 내일 개최 풀런튼 은혜 한인 교회
- 7
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 8
‘드림 아트 콘테스트’ 1만달러 장학금 - 9
어바인 세종학당, 쓰기와 말하기 대회 - 10라팔마 독립기념일 주민 걷기ㆍ달리기 행사
- 11
‘8년간 열애설 6번’ 지드래곤·이주연, 핑… - 12
‘양준혁♥’ 박현선, 딸 폭풍 성장 근황 “… - 13
트럼프-시진핑, 90분 통화… 무역협상 재개… - 14
부유층 529 플랜ㆍ중산층의 학자금, 전략이… - 15잠자는 401(K) 규모만 2조달러… ‘되찾을 수 있어’
- 16
해피러너스 클럽 무료 마라톤 교실 - 17
[트럼프 비자 중단 여파 한국까지] “미국 … - 18
“북중미 간다”…한국, 11회 연속 월드컵 … - 19
시니어 자산을 위한 MYGA 투자 전략 - 20
트럼프·머스크 관계 ‘파국’… 테슬라 주가 …
- 21
와이파이 되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타운에… - 22
한국 축구 ‘북중미 월드컵’ 온다… 11회 … - 23
‘차량등록비 50% 할인?’… 사기입니다 - 24
하버드대 유학·연수 비자 아예 막혔다 - 25
타운은 온통 ‘보랏빛’… 자카란다 ‘절정’ - 26[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 27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 착수” - 28
손흥민·이강인·김민재 함께할 마지막 월드컵…… - 29
US 메트로 은행, 소매업체 10곳에 5만달… - 30
“미국에 없는 농산물 수입에는 무관세”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49194291_top_list_image_7.jpg)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
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올들어 뉴욕시 거리서 불법총기 2,200여정 압수
불법 총기 소지자들이 뉴욕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에릭 아담스(오른쪽) 시장이 제시카 티시 뉴욕시경(NYPD) 국장과 3일 기자회견을 열고 …
“과지급된 소셜연금 3만7,000불 반환하라” SSA 통보⋯ 80세 한인 ‘날벼락’
“상식 말했다고 세 남학생 징계 대상이라니…”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이 2일 라우든 카운티 소재 스톤 브릿지 고등학교 락커룸 징계사건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건을 연방 당국(교육부와…
주한미군전우회장·이사장에 에이브럼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한국 AI 스타트업과 SF 연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