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연예
>연예
SS501 출신 박정민, 6년만에 새 싱글로 컴백
그룹 SS501 출신 가수 박정민(31)이 싱글음반 ‘바람이 불어온다’를 발표했다.(한국시간) 17일 소속사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싱글은 2012년 이후 6년 만이자…
[2018-10-16]
美중간선거, 역대급 ‘쩐의 전쟁’…민주가 공화 압도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지닌 11·6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의 ‘돈의 전쟁’이 선거자금 모금 기록을 속속 갈아치우고 있다.로이터통신은 15일 미…
[2018-10-16]
트럼프, 2020년 재선 출마 질문에 “100% 그렇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재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16일 저녁 방송될 예정인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인터뷰의 발췌록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
[2018-10-16]
미국 기업 3분기 실적 호조… “기업실적이 증시 버팀목”
미국 주요 상장사들이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호조로 출발했다.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영상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는 16일 전 세계 구독자 수가 지난 3분기 69…
[2018-10-16]미 남동부 강타한 허리케인 ‘마이클’로 최소 30명 사망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마이클’로 인한 인명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지난 14일 기준으로 최소 17명으로 알려졌던 사망자 숫자가 16일 현재 최소 30명으로 늘었다고 A…
[2018-10-16]트럼프, 왜 사우디 감싸고 도나…WP “결국 돈 때문”
사우디아라비아의 반정부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암살 사건 진상을 두고 국제사회가 들끓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일 사우디 왕실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다.카…
[2018-10-16]
이재명 ‘한점 의혹’ 육탄방어…하지만 산너머 산
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셀프 신체검증으로 자신에 대한 ‘여배우 스캔들’ 관련 부정적 여론을 어느 정도 전환시킬 수 있는 발판을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그렇다…
[2018-10-16]
이제는 日·EU·英… ‘나프타 완수’ 美, 새 무역협상 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미국 정부가 일본과 유럽연합(EU), 영국과 각각 새로운 무역협정을 맺기 위해 양자협상을 개시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이런 움직임은 최…
[2018-10-16]
미국 과자 브랜드 순위 - 포테이토 칩
미국인들은 간식으로 짭조름한 과자를 즐겨 먹어요. 직장에서도 생과일이나 초콜릿 등과 함께 즐겨 먹는 간식이기도 하죠. 미국인들은 짭조름한 과자 중에도 감자로 만든 칩(포테이토 칩…
[2018-10-16]
미국에서 독감 예방주사 맞기
독감은 보통 1월에서 2월에 발생해서 5월까지 유행하는 질병으로, 인플루엔자(Influenza)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고, 이 질병에 걸리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해요. 이…
[2018-10-16]
법원, 머스크-증권당국 합의 승인…테슬라 주가 급등
미국 법원이 테슬라 상장폐지 트윗과 관련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고소 건 합의를 승인했다고 미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
[2018-10-16]
국제 유가, 미-이란·사우디 긴장에 상승 마감...WTI …
제 유가는 16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제재,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긴장 고조로 글로벌 수급 우려가 불거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서부 텍사스산…
[2018-10-16]
뉴욕증시, 기업 호실적에 환호…다우 2.17% 급등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기업의 호실적에 힘입어 큰 폭 올랐다.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7.87포인트(2.17%) 급등한 25,…
[2018-10-16]
“맛있겠네” 싱싱한 가을 해산물 풍성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은 과일과 곡식을 수확하는 시기이자 바닷 속 해산물의 영양도 가장 풍부한 시기다. 제철을 맞은 살이 꽉 찬 싱싱한 가을 해산물이 시카고지역 한인…
[2018-10-16]
제2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볼링대회
장애인과 성도들이 함께하는 볼링대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려 참가자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윌링 소재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광태) 소속 국내선교회(위원장 고애선…
[2018-10-16]
데일리 헤럴드, 이수재 후보 지지
서버브지역의 대표적인 일간지인 데일리 헤럴드가 일리노이주 30지구 주상원의원 선거에서 한인 변호사인 이수재 후보(공화당) 지지를 표명했다.데일리 헤럴드는 지난 11일자 사설을 통…
[2018-10-16]지식ㆍ열정으로 한 평생을 살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폴 앨런이 지난 15일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가장 슬퍼했을 사람은 아마도 그의 여동생인 조디 앨런(59)과 죽마고우 빌 게이츠(62)였을 것이다…
[2018-10-16]
가을 문학기행
시카고 문인회 회원들이 지난 13일 인디애나주 아미시 에이커로 가을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2018-10-16]
“현명한 유산상속 노하우는?”
워싱턴주 서울대동문회 시니어클럽(회장 김재훈)이 지난 13일 커클랜드 도서관에 개최한 SNU포럼이 역대 가장 큰 인기를 모았다. 이날 강연 주제가 시애틀 한인 1세들에게 관심이 …
[2018-10-16]
건강교양강좌 종강
중서부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가 주관한 ‘이산가족 및 탈북동포를 위한 건강교양강좌’가 지난 13일 종강했다. 이날 종강식에서 탈북학생 2명에게 장학금, 탈북동포 2명에게 치아치료 혜…
[2018-10-16]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3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4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7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8
MD골프협회, 올해 첫 정기대회 - 9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0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1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12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13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 14“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5아파트 3층 쓰레기 배출구에 1살 영아 내던져
- 16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17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 18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19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20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21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22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 23ICE I-9감사 확대…기업들‘서류 지옥’
- 24“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 25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6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7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 - 28초슬림에 꽂혔다… Z폴드7 ‘사전판매 신기록’
- 29
이노비, 미주 동부 밀알 사랑의 캠프서 콘서… - 30
“모두 한마음으로 희망을 만들어요”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