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는 지난 해 20대의 새 컴퓨터를 구입한 뒤 매주 수요일 정오부터 2시까지 가든그로브 소재 노인회관(9884 Garden Grove Blvd)에서 성황리에 …
[2018-12-27]
한인 올드 타이머를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OC 한인 백인회(회장 이승국)는 지난 2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두리 스튜디오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 날 김경자 한인회 이사장이…
[2018-12-27]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운동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오렌지카운티 내 가볼만한 5개의 트레일을 소개한다.▲91번 프리웨이에서 그린 리버 로드 출구로 나가면 보이는 코얼 캐년이다.…
[2018-12-27]어바인 시는 지난 17일부터 지역 사회에 제공되고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들에 대한 공개 설문 조사를 받고 있다.이번 설문 조사는 앞으로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프로그램, 서비스, 캠…
[2018-12-27]풀러튼 박물관은 내년 4월 14일까지 불가사의한 곤충의 세계를 탐험하고, 그들의 진실, 신화 및 신비를 탐구하는 곤충 전시를 연다. 이 날 블랙 위도우 스파이더, 사막털 전갈, …
[2018-12-27]
가든그로브 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11월 65%의 가든그로브 유권자의 찬성으로 통과된 주민발의안 O를 통한 판매세 1% 인상을 내년 4월 1일부터 실시…
[2018-12-27]
시온연합감리교회가 사우스베이 부모님선교회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오경환)는 지난 16일 성탄절 선물을 사우스베이 부모님선교회(회장 박웅기 목사)에 전달했…
[2018-12-27]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는 성탄축하파티 및 제19회 장애인가족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20일 아로마 윌셔센터에서 가졌다.장학금은 직계 가족 중 장애인 부모나 자녀가 있으…
[2018-12-27]
예수교미주성결교회(총회장 박용덕 목사) 서남지방회는 지난 16일 남가주벧엘교회에서 송년 감사예배를 가졌다. 예배에는 최낙현 목사의 사회로 김규진 장로의 기도, 박용덕 목사의 설교…
[2018-12-27]
중국 정부가 성탄절을 앞두고 당국의 공인을 받지 않은 개신교 ‘지하교회’(일명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교회를 강제 폐쇄하는 등 강도 높은 탄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 …
[2018-12-27]
재미대한테니스협회(회장 서정풍)는 지난 25일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에서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국 테니스인 네트웍 강화 및 협회의 구심…
[2018-12-27]
리얼타임 서바이벌 액션영화 ‘PMC: 더 벙커’(Take Point·사진)가 27일 CGV LA와 부에나팍 사전 개봉에 이어 내년 4일 북미 11개 도시에서 개봉한다. 글로벌 …
[2018-12-27]
한인 공무원이 IT 회사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취업안내서를 펴냈다. 주인공은 주정부 환경부 엔지니어인 이진태(44) 박사다. 이 박사는 워싱턴주에 소재한 1,20…
[2018-12-27]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찾아 음악 봉사활동을 펼치는 학생들이 있다. 말이 쉽지 양로원을 찾아 공연을 하는 건 쉽고도 어렵다. 방학을 맞은 어린 학생들이라면 더 그렇다. 할러데이 …
[2018-12-2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주째 하락해 취임 후 처음으로 45%선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리얼미터가 tbs 의뢰를 받아 지난 24일과 26일 전국 유권자 …
[2018-12-27]
겨울 폭풍이 중서부 지역을 강타해 곳곳에서 폭설로 인한 피해가 이어졌다. 26일 미네소타와 노스 다코타, 일리노이 등 주에서는 겨울 폭풍으로 인해 최고 1피트까지 눈이 쏟아졌고,…
[2018-12-27]과거 국제사회의 비난 대상이 됐던 한국의 ‘개고기 문화’가 쇠퇴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26일 서울발로 보도했다.CNN은 자칫 잡아먹힐 뻔한 유기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입양돼 …
[2018-12-27]LA 폭동 당시 한인 피해가 커진 도화선의 하나가 됐던 이른바 ‘두순자 사건’으로 조카를 잃은 뒤 총기폭력 반대 운동 벌여온 드니즈 할린스가 사망했다고 NBC 뉴스가 전했다.19…
[2018-12-27]
연말연시를 맞아 연하장으로 위장한 ‘이메일 피싱’이 부쩍 늘어나 한인들의 피해 또한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연말 송년 연하장으로 위장한 ‘이메일 피싱’이란 이메일 본문 …
[2018-12-27]
이민서류 한 장 없는 불체자라도 100여 달러만 내면 영주권카드나 소셜시큐리티 카드도 언제든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흥정만 잘하면 80달러에 영주권카드와 소셜시큐리티 카드가 한묶…
[2018-12-27]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