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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미 동부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0회 봉황대기 축구대회’가 오는 8월12일과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포트토튼 구장에서 펼쳐집니다.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축구협회(…
[2018-07-31]낫소경찰“아시안＝옐로”비하논란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경찰국이 소속 경찰들을 인종별로 분류하면서 아시안을 지칭해 ‘옐로’(Yellow)를 의미하는 ‘Y’라는 용어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아시안 비하 논란이 …
[2018-07-31]
우버, 자율주행 트럭 개발 프로그램 접는다
세계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우버가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30일보도했다. 우버는 지난 2016년 스타트업 오토(Otto)를 인…
[2018-07-31]
트럼프 전직 수석보좌관 채용에 버지니아대 교수 2명 사임
미국 버지니아대학의 역사학과 교수 2명이 30일 대학 당국이 마크 쇼트 전 백악관 의회 담당 수석보좌관을 채용한 것에 반발해 사임했다. 미 ABC뉴스에 따르면 버지니아대는 최…
[2018-07-31]
강경화 “종전선언은 우리 외교과제…기회 닿는대로 추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한국시간)31일 오후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8월4일) 등 아세안 관련 연쇄 회의 참석차 싱가포르 방문길에 올랐다.강 장관은 인천공항으로 향하기에 앞서 …
[2018-07-31]이란 대통령측 “美 핵합의 복귀해야 트럼프와 정상회담 가능…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측근이 미국과 이란의 정상회담 전제 조건으로 미국의 이란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복귀를 제시했다.하미드 아부탈레비 이란 대통령 고문이 31…
[2018-07-31]“5G에 올인”…미국 T모바일, 노키아와 3.9조원 계약
미국 통신업체 T모바일이 30일 차세대 이동통신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핀란드 통신장비업체 노키아와 35억달러(약 3조9천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5G 계약으로…
[2018-07-31]
“美증시 ‘팔자’ 시작…2월이후 최대 조정장세 온다”
미국 상장사들이 양호한 실적을 내는 가운데서도 증시가 조정에 돌입했으며 매도세가 더 심해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이크 윌슨이 이끄는 모건스탠리 주식투자전…
[2018-07-31]
추신수, 텍사스 이적 후 첫 멀티홈런…19·20호 폭발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텍사스 이적 후 첫 멀티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추신수는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
[2018-07-31]중국, 대북 지원 본격화…의료품 18억원어치 무상지원
한반도 종전선언에 중국의 참여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의 대북지원 또한 본격화하고 있다.북한의 유엔 대북 제재 완화 요구 속에 정전 협정 65주년을 맞아 중국 고위급이 관련 …
[2018-07-31]TV 스포츠 31일(화)
▲축구-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알 마드리드(5pm-ESPN2)-FC 바르셀로나-AS 로마(7pm-ESPN)▲MLB-에인절스-탐파베이(4pm-FSW)-필리스-레드삭스(4pm-ESPN…
[2018-07-31]
안병훈, 랭킹 40위 도약, 김민휘는 98위에 올라
안병훈(27·사진)이 남자골프 세계랭킹 40위에 올랐다.2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서 열린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안병훈은 지난주 61위에서 2…
[2018-07-31]
‘할리웃 액션’ 네이마르 팬들의 비난 수용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과장된 ‘할리웃 액션’으로 팬들의 조롱을 받은 ‘브라질 간판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이 광고를 통해 “비난을 받아들이는 데 오래 걸렸다. 오랫동안…
[2018-07-31]
존스·게레로·토미·호프먼 등 명예의 전당 입성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위치 히터로 꼽히는 치퍼 존스(46)가 쿠퍼스타운에 입주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9일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이 있는 뉴욕주 쿠퍼스타운 클라크 스포츠 센터에서…
[2018-07-31]
남북 함께 탄 용선, 아시안게임 금빛 물살 가른다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단일팀을 이뤄 출전하는 남북 카누 대표팀이 드디어 ‘한 배’를 탔다.북한 카누 드래곤보트(용선) 대표팀 18명은 29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
[2018-07-31]
“돌부처가 왔다” 콜로라도 환호
‘콜로라도맨’으로 새 출발한 오승환(36ㆍ콜로라도)이 이적 데뷔전을 무난하게 치렀다.오승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홈 경기…
[2018-07-31]
우즈 ‘텃밭’ 에서 부활 축포 쏘나
“때가 왔다”타이거 우즈가 ‘텃밭’에서 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PGA투어 통산 8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우즈는 오는 2일부터 나흘 동안 오하이오주 애커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 남…
[2018-07-31]
61세에 은퇴하고 싶지만 형편이…
많은 미국인들이 은퇴를 꿈꾸며 산다. 이점은 베이비부머 세대나 젊은 밀레니얼 세대 할 것 없이 마찬가지이다. 최근 재정정보업체 뱅크레이트(Bankrate)가 미국인 1,000여명…
[2018-07-31]
이래도 기후변화를 안믿는가
[2018-07-31]
어둠이 있어야 별이 빛난다
뉴스의 발달 때문일까? 아니면 세상이 더욱 불안정해서 일까? 눈만 뜨면 우리는 늘 사건 사고에 관한 뉴스를 듣는 것이 일상이다.사실 속보와 같은 뉴스는 더욱더 그렇다. 전쟁, 난…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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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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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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