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오피니언
>오피니언
내가 꿈꾸는 도시
선진국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에 유학을 결정한 곳이 미국이었다. 하지만 선망의 대상이었던 미국은 예상과 달라 실망스러울 때가 많았다. ‘이런 건 한국이 훨씬 낫다’는 마음이 생기기…
[2018-09-04]
미움의 일상화를 경계하며
사람은 말을 통하여 마음을 표현한다. 언어는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는 창이다. 이는 굳이 언어학자 소쉬르의 구조주의적 언어 이해나 촘스키의 생득적 언어획득 기제를 말하지 않아도 자…
[2018-09-04]
영웅의 작별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타계로 세상은 이전보다 훨씬 살맛 떨어지는 곳이 되어버린 듯하다. 대통령은 뒤늦게, 그것도 마지못해 국가에 대한 그의 헌신을 인정했지만 매케인 사후에 봇…
[2018-09-04]
데보라 김 미용실 13일, 무료 천연 염색 세미나
부에나 팍에 위치한 데보라 김 미용실(원장 데보라 김·사진)은 오는 13일(목) 오전 11시 미용실(7212 Orangethorpe Ave)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화학약품으로 손상…
[2018-09-04]시니어 주택 보수 5,000달러 지원
가든그로브 시는 현재 가든그로브 거주 시니어들을 위해 운영하는 ‘시니어 주택 개선 보조금 프로그램’의 지원자 신청을 받고 있다.이 지원금은 건강과 안전에 위협을 받는다거나 건물 …
[2018-09-04]
추석 맞이 시니어 대 잔치 “노래 실력 뽑내세요”
세리토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미 차세대 장학재단’(이사장 제임스 강)은 이 번 주말인 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18000 Park…
[2018-09-04]
‘주부 가요 경연대회’
본보와 라디오 서울은 10월 11-14일까지 4일 동안 부에나팍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에서 열리는 ‘제 34회 아리랑 축제’ 3일째인 13일(토) 저녁…
[2018-09-04]
‘죽음 준비’ 계몽 10년 역사 담아
“새로운 10년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지표를 세우기 위함입니다”남가주 한인사회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죽음’, ‘아름다운 죽음’이라는 모토를 탄생시키고 ‘소망소사이어티’라는 비 영리…
[2018-09-04]
그레이트 팍에 대규모 수영장단지 추진
그레이트 팍 내에 5,000만 달러 예산으로 대규모 수영장 단지 건설 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어바인 시가 2028년 LA 올림픽 경기 장소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 워터…
[2018-09-04]신규주택 재고 12년래 최다
오렌지카운티 건설업자들이 지은 신규 주택 재고가 지난 12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동향을 조사하는 ‘메트로스터디’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OC 지역 주택…
[2018-09-04]오렌지 코스트 칼리지 신입생, 내년부터 1년간 수업료 면제
코스타 메사 소재 오렌지 코스트 칼리지는 신입생들 중 풀 타임 학생들에게 내년 봄학기부터 1년 동안 수업료 면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학생은 최소 15 유닛의 강의를 수강하여야 …
[2018-09-04]
교육위원에 출마 박동우 후보, 7일 캠페인 ‘킥업’
부에나팍 통합교육구 제 1지구 교육위원에 출마한 박동우 후보(사진)는 오는 7일(금)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부에나팍 소재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8150 Knotts Ave) 헤…
[2018-09-04]
강따라 펜스 설치 노숙자 야영 막는다
오렌지카운티 정부와 시들이 합동으로 노숙자 야영을 막기 위해서 샌타애나, 가든그로브, 웨스트민스터 시 홍수 통제 수로를 따라서 24곳에 철제 펜스를 설치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프로…
[2018-09-04]
남가주주님의교회 창립 35주년 콘서트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목사 김낙인) 창립 35주년 기념 바누 트리오 초청 콘서트가 지난달 19일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바이올린은 박희선, 피아노에는 영 탁, 첼로는 이성은 씨가…
[2018-09-04]감신대 미서부동문회, 24일 장학금모금 골프
감리교신학대학교 미서부지역 동문회(회장 조명환 목사)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샌드캐년 컨트리클럽에서 장학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미자립교회 동문자녀들을 …
[2018-09-04]
불당훼손 대신 사과로 파면, 신학대 교수 복직소송 승소
불당을 훼손한 개신교 신자의 행동을 대신 사과하고 복구 비용을 모금했다는 이유로 파면당한 신학대 교수가 학교를 상대로 파면을 취소하라며 소송을 내 1심에서 이겼다.연합뉴스에 따르…
[2018-09-04]
“2세·커뮤니티 더욱 섬기는 교회 될 것” 남가주새누리교회…
남가주새누리교회 담임 박성근 목사가 새로 지은 대형 예배당 앞에서 용도를 설명하고 있다.한인타운 한복판 올림픽과 버몬트 사거리 가까이 새누리교회의 새 성전이 들어섰다. LA한인침…
[2018-09-04]아베, 여당 총재 적합도 1위, 마이니치 신문 조사
일본 집권 자민당의 총재선거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총재에 적합한 인물로 아베 신조 총리가 가장 많이 꼽혔다는 일반인 대상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마이니치신문에…
[2018-09-04]
“아프리카와 운명공동체 건설… 600억달러 지원”
중국의 올해 최대 외교 행사인 ‘중-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가 3일 개막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프리카와 함께 운명공동체를 건설하고,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2018-09-04]말레이시아 경찰, 김정남 살해 목격자 찾아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피살 사건과 관련해 목격자 확보에 나섰다.파드질 아흐마트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주 범죄조사국 국장은 지난 1일 성명에서 “…
[2018-09-04]
- 1
머스크,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에 정치… - 2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3
“美日, 5천억 달러대 투자펀드 첫 사용처로… - 4
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자택… - 5
트럼프 “베네수정권, 테러단체지정…오가는 제… - 6
“’트럼프 눈독’ 파나마항 매각, 더 큰 중… - 7
트럼프 “CBS 더 나빠져” 파라마운트에 불… - 8
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 - 9
‘유례없는 홍수’ 워싱턴주서 차량 침수돼 운… - 10
강경화 대사, 트럼프에 신임장 제정…트럼프,…
- 11
“내가 먼저 죽으면 어머니 간병은… “79세… - 12
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국힘 김기현 압수… - 13
경찰, 한학자 접견조사 시도…천정궁 출입기록… - 14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루비오와 회동…정상합… - 15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16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 1 - 17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18
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 - 19
“얼굴 망가지면 다른 남자 못 만날 것”…태… - 20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21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 22[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23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지지율 하락… - 24
트럼프 “난 술 안 마시나 마셨으면 중독됐을… - 25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26
여성운동가들에 거친 욕설 마크롱 부인, ‘어… - 27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28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29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 30
‘尹 관저이전 특혜’ 김오진 前국토차관 구속…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