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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 신년하례회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는 26일 뉴욕 업스테이스에 위치한 김병서 목사 사택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배 후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2024-01-31]
재미스키협회·미동부한인스키협회, 스키캠프 개최
재미스키협회(회장 제임스 이)와 미동부한인스키협회(고문 정기의)는 28일 콜로라도주 비버크릭 리조트에서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50명이 참가해 스키 기술을 단계별로 배우는 시…
[2024-01-31]
대륜중고 뉴욕동문회 신년회
대륜중고등학교 뉴욕동문회(회장 배재영)는 지난 6일 뉴저지 허드슨 매너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문 가족 50여명 참석해 신년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희망과 힘찬 삶의 각오를…
[2024-01-31]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한인원로자문회에 1,000달러 기탁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29일 뉴욕한인원로자문회(회장 임형빈)에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김 회장은 한인회 회칙개정 관련 총회 결과 보고 및 향후 한인회 행사 계획에…
[2024-01-31]배우 이병헌 LA 집도 털렸다
남가주 지역에서 부촌을 돌아다니며 빈집을 터는 조직적 절도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유명 배우 이병헌씨의 LA 자택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연예매체 TMZ 보…
[2024-01-31]“미국 10대 절반은 보수성향”
“세대별로 정치성향을 비교하는 것은 쉬워 보이지만 사실 까다롭다.세대 간 갈등은 언제나 있어왔고 기성세대는 종종 젊은 세대를 회의적으로 바라보지만 젊은 세대는 이러한 인식에 반발…
[2024-01-31]뉴욕한인회, 한국어 온라인 강좌 수강생 모집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2024 봄학기 한국어 온라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 기간은 오는 2월24일~5월11일까지 총 10주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11시까지 두…
[2024-01-31]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이사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지난 25일 퀸즈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들은 지난해 송년의 밤 행사 결산 보고 및 올해 의료봉사, 골프대회 개최와…
[2024-01-31]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 확정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재외동포정책위원회(위원장 외교부 장관) 심의를 거쳐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해 제정된 재외동포기본법에 따라 정부…
[2024-01-31]뉴저지트랜짓 요금인상 비판 여론 거세
뉴저지트랜짓 열차 및 버스 요금 대규모 인상 추진에 대해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5일 래이 무커지 뉴저지주상원의원은 트랜짓 승객 권익 대변을 위한 공익옹호위원회 신설 법안…
[2024-01-31]
퀸즈일대 소매업소 연쇄 강도 4인조 공개수배
최근 퀸즈 더글라스톤을 비롯한 퀸즈 일대 소매업소 5곳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4인조 강도(사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
[2024-01-31]앵커 프로그램 환급금 21억달러⋯역대 최대
뉴저지주정부가 지난해 실시한 앵커(ANCHOR) 프로그램을 통한 재산세 환급 규모가 21억 달러를 넘어섰다. 29일 필 머피 주지사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총 180만…
[2024-01-31]
뉴욕평통, 직접담근 김치 한인봉사단체에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지난 25~26일 자문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110포기와 쌀 등을 뉴욕일원 한인 봉사단체에 전달했다. 수혜단체는 뉴욕밀알선교단, 주님의 식탁교회…
[2024-01-31]
전철내 폭행사건‘하루 1.6건 꼴’
지난해 뉴욕시 전철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이 2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
[2024-01-31]“낮은수위 북도발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 경계해야”
한미 양국이 북한과 우발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외교적으로 노력하면서도 확실한 대북 억제력을 과시해야 한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주장했다.컨설팅회사 매크로 어드바이저리 파트…
[2024-01-31]
뉴욕주 강간 기소범위 확대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30일 모든 강제 성행위를 강간으로 기소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기존 ‘강간’의 법적 정의를 질, 구강, 항문 성적 접촉 등 동의 없는 모…
[2024-01-31]뉴저지 고속도로 통행료 또 오른다
뉴저지주 고속도로 통행료가 또다시 오른다. 지난해 11월 본선거를 앞두고 여론에 밀려 보류됐던 뉴저지턴파이크와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 통행료 인상이 결국 승인됐기 때문이다. 뉴저지턴…
[2024-01-31]뉴저지 카지노내 금연 법안 탄력
뉴저지 카지노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이 탄력을 받고 있다.뉴저지주상원 보건위원회는 29일 아틀랜틱시티에 운영 중인 카지노 실내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을 찬성 5, 반대 1, …
[2024-01-31]난민 소매치기 기승⋯사회문제 급부상
뉴욕시가 끊이지 않는 난민 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뉴욕시에서 난민 이민자들의 소매치기 행각이 빠르게 늘고 있어 또 다른 사회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
[2024-01-31]버겐 민주당 정치인 100명 타미 머피 공개 지지
오는 6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타운이 밀집해 있는 버겐카운티의 민주당 소속 선출직 정치인과 당직자 100명 이상이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의…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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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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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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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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