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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동양선교교회는 28일 LA총영사관에서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홍명기)에 성금 5만달러를 전달했다.
동양선교교회 황재륭 행정목사는 "교포사회의 자랑인 남가주한국학원에 약속한 5만달러를 성탄선물로 전달한다"고 밝히고 "성탄헌금 및 교포사회 봉사헌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출중한 한인 2, 3세 인물들을 많이 배출하는데 써주길 바란다"며 성금의 뜻을 전했다. 이에대해 홍명기 이사장은 "남가주한국학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민족의 얼이 살아있는 교육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동양선교교회 황재륭 행정목사는 "교포사회의 자랑인 남가주한국학원에 약속한 5만달러를 성탄선물로 전달한다"고 밝히고 "성탄헌금 및 교포사회 봉사헌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출중한 한인 2, 3세 인물들을 많이 배출하는데 써주길 바란다"며 성금의 뜻을 전했다. 이에대해 홍명기 이사장은 "남가주한국학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민족의 얼이 살아있는 교육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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