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버클리 한국학센터는 7일 `미국내 한국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열어 한국의 정치·사회·역사학 등의 연구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국 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인호) 후원으로 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과 미국에서 학자 20명이 참가, 주제발표 및 분과,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한국 정신문화연구원의 정윤원(정치학), 정용욱 교수(역사학) 교수, 고병철 일리노이대 교수(정치학), 박명규 서울대교수(사회학) 등의 발표가 있었다,
한편 이날 발표된 바에 따르면 미국내 주요 대학에 설치된 한국학 교수직은 지난 92년 22석에서 올해 현재 96석으로, 한국한 관련 강좌를 운영하는 대학은 95년 172개 대에서 303개 대로, 한국학연구센터는 92년 9개 대에서 28개대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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