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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제83회 3·1절 기념예배 및 기념식이 지난 1일 한인회관에서 임영상 한인회장, 김창기 교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단체장, 목회자, 지역 유지 등 7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SD 한인회와 SD 교역자협의회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 이날 기념예배는 사모성가단의 특별 찬양 속에 김창기 교협회장의 기도, 최아론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으며 뒤이어 열린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독립선언문 낭독(임천빈 이사장), 기념사(임영상 한인회장, 조광세 평통 SD분회장), 삼일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3·1정신의 계승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이영문 한미노인회장의 선창에 따라 만세를 삼창했다.
SD 한인회와 SD 교역자협의회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 이날 기념예배는 사모성가단의 특별 찬양 속에 김창기 교협회장의 기도, 최아론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으며 뒤이어 열린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독립선언문 낭독(임천빈 이사장), 기념사(임영상 한인회장, 조광세 평통 SD분회장), 삼일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3·1정신의 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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