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회장 정철)이 주최한 시력장애자 돕기 골프대회에서 이경준씨가 총점 84타로 영예의 메달리스트를, 김원진씨는 챔피언십을 각각 차지했다.
임영상 한인회장, 김일진 세탁협회장, 안광순 해병동지회장 등 단체장과 골프 애호가 등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6일 코로나도 GC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의 그외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1등: 안광순 ▲장려상: 문병길 ▲장타상: 조용승 ▲근접상: 허준
이번 대회를 통해 1,900달러를 모은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은 전액을 SD 라이온스 안과병원과 한국의 실로암 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라이온스 클럽은 내달 16일까지 헌 안경(선글라스 포함) 모으기 캠페인을 계속 한다.
문의: (619)729-0605, 861-2101.
임영상 한인회장, 김일진 세탁협회장, 안광순 해병동지회장 등 단체장과 골프 애호가 등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6일 코로나도 GC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의 그외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1등: 안광순 ▲장려상: 문병길 ▲장타상: 조용승 ▲근접상: 허준
이번 대회를 통해 1,900달러를 모은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은 전액을 SD 라이온스 안과병원과 한국의 실로암 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라이온스 클럽은 내달 16일까지 헌 안경(선글라스 포함) 모으기 캠페인을 계속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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