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물
▶ 22선거구 그로덴칙 후보 선거본부 총괄 김혜진양
"오는 선거의 최대관건은 플러싱 주민들을 하나로 뭉칠 수 있게 할 정치인 선출입니다. 베리 그로덴칙 후보는 이 구심점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뉴욕주 하원의원 22선거구 후보로 나선 베리 그로덴칙 후보 선거운동 캠프를 총괄하는 김혜진(30)씨는 "출신 배경을 떠나 모든 주민을 위해 가장 적합한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원의원 22선거구는 증가한 인구에 따라 올해 신설된 선거구로 과반수가 아시안이다.
2세때 도미 오하이오에서 성장한 후 1997년 뉴욕으로 거주지를 옮긴 김씨는 이미 존 리우 뉴욕시의원과 스캇 스트링거 공익옹호관 후보 선거 운동캠프에서 활동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로덴칙 후보는 플러싱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후보보다 플러싱의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바로 제시하고 있습니다."김씨는 유태계인 그로덴칙 후보가 존 리우 시의원와 테렌스 박 민주당 지구당위원장 후보 등 아시안 정치인들과 돈독한 교류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퀸즈 카운티 민주당으로부터도 공식 지지를 받고 있다고 소개한다.
"좀더 많은 한인이 선거에 참여해야 합니다. 투표만이 우리의 위상을 가장 영향력있게 높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타민족에 비해 한인들의 정치 관심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는 김씨는 그로덴칙 후보는 "ESL프로그램 확대와 저렴한 주택 제공, 플러싱 중심가 청결화 등의 선거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며 "올 가을 선거에서 한인을 포함한 이 지역 주민들의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말한다.
<이민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