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압을 위해 클라마스 국유림 벌목 지역에 진입하던 연방 산림국 소방차가 800피트 아래 절벽으로 굴러 떨어져 타고 있던 3명의 소방관이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은 중상을 입은 대형 참사가 28일 새벽 발생했다.
이들은 수잔빌에 소재한 산림국 소방관들로 해피캠프 남쪽 10마일 지역의 1,350에이커를 태운 산불을 진압키 위한 맞불작전에 참가하여 이날 밤 좁은 산길 순찰을 하다 소방차의 바퀴가 빠지는 바람에 추락, 참변을 당했다. 뒤따르다 이들이 탄 소방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한 소방관들은 즉시 구조에 나서 생존자들을 끌어낸 후 이들을 병원으로 급송했다. 관계자들은 500갤런의 물탱크가 장착된 픽업트럭형 소방차의 바퀴가 갑자기 빠진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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