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 연주회에 대중성 가미
▶ 9월 21일, 본보특별 협찬 기독교 예술선교회 주최
기독교 예술선교회주최(CAM/대표 오혁진)로 ‘소향과 포스’라이브 콘서트가 오는 9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전형적인 복음성가 싱어 이미지에서 벗어난 20대 여성싱어 김소향씨와 그의 밴드 ‘포스’는 이번 콘서트에서 팝송부터 복음성가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힙합 댄스팀 ‘제너레이션(Generation)’이 화려한 댄스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CAM 블루스와 재즈 밴드’가 특별 출연해 시카고 전통 재즈와 블루스 연주도 펼친다.
CAM의 오혁진 대표는 “이번 콘서트는 이전까지 가졌던 기독교인들의 콘서트 개념에서 벗어나 비종교인, 어른, 어린이, 1세, 2세 할 것 없이 모든 한인들이 함께 공감하고 호흡할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 공연에 앞서 9월3일에는 ‘CAM 블루스 재즈 밴드’가 콘서트 홍보를 위한 작은 무대를 아웃도어 카페에 마련해 오후4시-10시까지 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복음성가 가수 김소향씨는 1998년 데뷔, 활동하다가 2000년부터 포스라는 그룹을 만들어 한국에서 활동해왔다.
13일 LA공연에 이어 시카고에서는 9월 21일 오후 7시30분, 글랜브룩 사우스 고교 강당(Glenbrook South High School Auditorium: 4000W. Lake Ave Glenview)에서 열리며 콘서트 티켓은 한국일보, 한국서적, 아웃도어 카페, 샴버그 우리마켓, 커피 하우스를 비롯해 가까운 한국 마켓과 비디오 대여점에서 판매된다. (15달러, 10명이상 단체구매시 12달러). 자세한 문의 847-668-3505. 이번 공연은 본보가 특별 협찬하며 시카고 찬양축제, 기독교 TV, 기독교방송등이 후원한다.
조윤정기자 yjch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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