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의 50위, 980점으로 전국평균치 40점 밑돌아
올해 SAT(Scholastic Aptitude Test)평가결과 조지아주가 미주 50위를 마크해 충격을 주고있다.
조지아주 교육부(교육감 린다 쉬렌코)가 28일 공개한 SAT시험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조지아 주는 평균 980점(1600점 만점)을 얻어 평균 953점을 얻은 워싱턴 D.C을 넘어 겨우 꼴찌를 면했다.
조지아주 평균은 미국 전체 평균 1020점에 무려 40점이나 모자라는 점수로 학부모들은 물론 주 교육부 관계자들까지 아연실색케 만들었다. 조지아주는 지난 10년동안 SAT점수를 32점 향상시켰왔으나 올해 그 상승곡선이 정지됐다.
주 교육부 관계자는 조지아주 SAT 점수가 낮은 이유로 교과과정의 문제와 연장자의 응시율이 높다는 점을 들었다.
이날 쉬렌코 교육감은 “두렵다. 우리는 무엇인가 잘못된 트랙에 서 있다”며 참담한 심정을 토로했다.
조지아주의 올해 SAT 응시율은 65%로 전국 15위를 마크, 조지아주 고등학생들의 대학진학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이 SAT를 위한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SAT점수가 대학진학에 결정적인 자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조지아주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전면 재검토해야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높아지고있다.
한편 조지아 주에서 SAT점수 최고평균을 받은학교는 캅카운티의 월튼 고교로 1135점이며, 풀톤의 노스 스프링스 고교가 1118점,귀넷의 브룩우드 고교가 1104점을 각각 얻어 1~3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메트로 아틀란타 카운티별 SAT 최고·최저 학교
▲귀넷: 브룩우드 1104, 메도우 크릭 933. ▲디켑: 챔블리 1085, 클락스톤·멕네어 802. ▲디케이러 시: 디케이러 1040. ▲캅: 월튼 1135, 오스본 890.
▲플톤: 노스 스프링스 1118, 멕클레인 742. ▲아틀란타 시: 그레디 1050, 카버 677. ▲포사이스: S. 포사우스 1033, N.포사이스 1001. ▲카터스 빌 시: 카터스빌 984점. ▲훼잇트: 멕킨토시 1103, 훼이트 Co 1001. ▲클레이튼: 존스보로 974, N. 클레이튼 822. ▲체로키: 에토와 1047, 체로키 1020. ▲헨리: 이글스 랜드 995, 헨리 967.
▲더글라스: 체플힐 1024, 리시아 스프링스 932. ▲코웨타: 뉴난 1037, E 코웨타 993. ▲락데일: 헤리티지 1039, 락데일 Co 960. ▲파울딩: E 파울딩 976, 파울딩 Co 926.
/이진수 기자 jslee@koreatimesat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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