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은 람보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는 탈레반과 전투에서 활약하는 내용을 그린 람보 4의 각본을 직접 집필하고 람보역을 맡아 열연한다고 영국 타블로이드판 일간지 선이 18일 보도했다. 내년에 개봉될 예정인 람보4에서는 람보가 단신으로 적진에 뛰어들어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하는 내용이지만 스탤론 자신도 이 이야기는 상상을 뛰어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람보4의 아이디어는 9.11테러 이후 논의돼왔으나 람보 원작의 제작사인 미라맥스사는 제작에만 동의한 상태라고 신문은 말했다.
올해 56세인 스탤론은 지난 80년대 전성기에는 영화 1편에 평균 800만파운드(약160억원)를 벌어들였으나 최근 수년간은 히트작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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