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한 남자를 찾아 나섰다.
영화 <클래식>에서 주연을 맡아 신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손예진(21)이 난데없는 열애설이 나돌자 상대 남자가 누구인지 스스로 탐문을 벌이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의 카페를 중심으로 ‘손예진이 27살의 벤처 사업가 윤 모 씨와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번지고 있다. 상대 남자에 대한 신상도 꽤 구체적이다.
2년 전 사업을 시작해 300억 원 가까운 돈을 벌었다는 것.
하지만 손예진은 그저 황당할 따름이다. 그는 “도대체 그 남자가 누구냐.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라면 그 남자를 한번 만나 왜 이런 말이 도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이후 손예진은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 왔다.
때문에 손예진은 “일 하느라 바빠 친구와 만날 시간 조차 없는데 웬 엉뚱한 소문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손예진과 가까운 사람들 또한 “예진이를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웃고 말 일이다. 하지만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팬들이 오해할까 걱정”이라며 “혹시 예진이와 닮은 여자와 문제의 그 남자가 사귀는 지 모르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상대 남자의 이름까지 나와 그냥 웃고 넘길 일이 아닌 것 같다. 정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당당하게 나와줬으면 좋겠다. 예진이도 그걸 바란다”고 전했다.
손예진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클래식>에서 60년대와 현재를 오가며 1인 2역을 맡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가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