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도 실제모습도 너무 좋아
장나라(22)가 배우 이범수(33)를 향한 오랜 ‘짝사랑’을 고백했다.
장나라는 지난 1일 밤 10시 방송된 케이블 음악 전문 채널 m.net <가요 베스트 27>(연출 홍수현)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범수 씨가 너무 좋다”며 깜짝 고백을 했다.
장나라는 “이범수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 출연작을 모두 봤고 연기력에 감탄했다. 특유의 연기도 좋고, 실제로 만나도 정말 좋은 사람일 것 같다”며 이범수에 대한 좋은 느낌을 털어놨다.
장나라는 “내가 워낙 얘기를 많이 하고 다녀 이범수 씨도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있는 것 같다.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인사를 하니 반갑게 맞아줘 무척 기뻤다. 실제로도 좋은 사람 같았다. 나도 그렇게 연기를 잘하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 놓았다.
장나라는 평소 사석에서도 “이범수 아저씨가 너무 좋다”라고 얘기를 하고 다녀 주변에 소문이 나 있을 정도.
한편 그는 새해 소망을 묻는 질문에 “3집 음반이 잘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연극 <넛츠>의 주인공이 꼭 돼 보고 싶다”고 밝혀,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에 이어 연극 배우로 활약하는 장나라의 모습을 볼 가능성도 높다.
장나라는 2집 활동을 모두 마치고 3일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필리핀 봉사 활동을 떠났다.
이경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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