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순부터 시한부 활동, ‘…Love’ OST 호기심 증폭
‘희재가 누굴까’
가수 성시경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앨범 홍보 기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집 활동을 중단 하고 활동을 완전히 마무리했던 가수 성시경은 2월 중순부터 초단기간 활동을 재개한다.
갑작스럽게 활동을 재개해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 선보이게 될 노래 <희재>가 ‘떠나간 여인을 그리는 노래’로 알려져 ‘과연 무슨 사연이 있을까’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희재>라는 곡은 ‘지금은 세상을 떠났지만 한때 자기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여겼던 여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라고 만 알려져 있다. ‘희재’라는 인물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셈이다.
궁금증은 광고 문구에서 더욱 커진다.
‘떠나간 그대에게, 세상에 그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이 노래를 드립니다. 세상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앨범을 선사하고자 합니다’라는 문구를 사용해 여성 팬들의 감성을 공략하는 기법을 사용했다.
성시경이 부를 타이틀 곡 <희재>(작사 양재선 작곡 MGR)는 이수영의 <그리고 사랑해> <라라라> 등을 통해 특유의 서정적인 발라드를 들려준 작곡가 MGR의 작품. 성시경의 부드러운 음색과 잘 어우러진 명품 발라드 곡이다.
성시경이 부른 <희재> <아날로그> 등이 수록된 앨범
O.S.T는 10일 발매 예정이며 성시경은 2월 셋째부터 공중파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한부 활동을 시작한다.
이경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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