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식물원 ‘코리안 가든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지난 17일 본보가 주최한 어린이 미술대회에는 200여 명의 한인 어린이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19일 본보 사업국에서 열린 1차 작품심사에서 김옥경 심사위원장은 “창작성과 표현력, 전체적인 조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사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200여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하고 있는 남가주 한인 미술가협회 김진실(왼쪽부터), 김옥경, 변정국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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