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버스요금이 내년 1월1일부터 대폭 인상된다. LA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은 22일 정기이사회를 갖고 버스요금 인상을 골자로 하는 요금조정안을 찬성 9표, 반대 4표로 통과시켰다. 요금인상안 통과로 인해 월 승차권은 현행 42달러에서 52달러로, 주간 승차권은 11달러에서 14달러로 인상되며 토큰요금도 90센트에서 1달러10센트로 오른다. 그러나 노약자 및 학생 요금은 그대로 유지되며 승차비를 현금으로 지불할 경우 편도요금은 1달러35센트에서 1달러25센트로 인하된다. <이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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