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기 위해서라기보다 병자를 불상히 여기는 심의가 되기위해서 이 길을 택했지요. 더 정확히 말한다면 어머님이 위암인데도 불구 가정의(Family Doctor)의 오진으로 모친의 어이없는 죽음이 제게 이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콜로라도대학에서 경제학과 일본어를 전공한 경제학도이면서 일본어에 능통한 이영씨가 침구한의원을 개원하게 된 동기를 이렇게 밝혔다. 프레스톤 지역 캠벨센터에 이 침구한의원 & 스킨케어 클리닉을 개원한 이영원장은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과의 무역으로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이 길을 선택했다.뉴 멕시코주의 알버쿠키의 국제중의학원(International Institute of Chinese Medicine)에서 침술을 공부한 후 북경대학원에서 중국의 명의라 일컫는 9순의 천식농교수의 지도를 받은 후 프레스톤에서 위원을 개업한 이영원장은 중국어도 배워 현재 동양 3개국어를 구사한다. 개원한지 2주가 채 안되는 이곳을 주위 도넛샵 등을 하시는 분들이 찾고 있다는 이 원장은 “한약의 약재를 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에서 최 첨단 고 농축기술로 추출해 정제로 만든 감보(Kampo)약을 처방하고 있어 장기간 두어도 그 효능이 탁월하고 변하지 않으며, 정제이기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휴대와 복용이 편리한 반면 그 가격 또한 저렴, 직장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보약을 판매하고 있다”고 이 침구한의원의 특성을 설명했다. 운동 또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각종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을 상담, 진료하고 각종 스트레스로부터 생활의 자유를 얻게해 장수를 유도한다는 이 침구한의원은 여성의 아름다움에 반하는 기미, 여드름, 실핏줄, 주근깨, 검버섯 등을 제거하는 피부 미용도 함께 실시한다.
문의 : 972-713-7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