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벌어진 US여자오픈 마지막 섹셔널 퀄리파잉에서 LPGA투어 소속인 이정연과 강지민, 양영아 등 3명이 나란히 본선관문을 뚫어 예선을 거쳐 본선티켓을 잡은 한인골퍼의 수는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이미 본선 자동출전권을 갖고 있는 박세리, 박지은, 김미현, 한희원, 장정, 박희정 등 6명을 포함, 올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한인골퍼의 수는 총 20명으로 확정됐다. 또한 결원이 생길 경우 보충하는 대기선수 명단에도 4명의 한인선수가 이름을 올려놓고 있어 한인 엔트리가 1명 가량 늘어날 가능성도 남아있다. 올해 US여자오픈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킨릿지 골프클럽(파71·6,550야드)에서 개최된다. 본선 출전이 확정된 한인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a-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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