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 챔피언십 매치플레이 라운드에 진출한 13살의 미셸 위가 20일 대회 2회전과 3회전에서 잇달아 승리를 거두고 8강이 겨루는 4회전에 진출했다. 20일 플로리다 팜코스트의 오션해먹 골프클럽(파72·6,068야드)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미셀 위는 오전 32강전에서 한인선수 이환희(LA)를 2 & 1(1홀 남기고 2홀차)로 꺾고 지난해 이 대회 4강전에서 당했던 패배의 빚을 갚았으며 오후 16강전에서는 마유미 모토야마를 5 & 4로 완파하고 가볍게 8강에 뛰어올랐다. 미셸 위는 21일 준준결승에서 US여자아마추어 챔피언인 베키 루치디와 격돌한다. 루치디는 2회전에서 한인선수 서니 오를 제친 뒤 3회전에서 티나 밀러를 꺾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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