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브래튼 LAPD국장은 LA의 허위알람 정책 조정과정에서 제임스 한 LA시장이 중재안으로 내놓은 ‘1년 2회까지의 헛탕 알람 면제안’에 대해 정식으로 반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브래튼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한시장이 알람업계와 사용자들이 주장한 ‘1년 3회 면제’와 LAPD 및 경찰위원회의 ‘허탕알람 출동 정지’ 사이의 타협안으로 1년 2회를 내놨지만 이는 경찰력 낭비를 감소시키지 못할 뿐 아니라 서류작업만 더 많아진다”고 말하고 “그러나 모든 최종결정은 경찰위원회에 맡기고 LAPD는 그에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위원회는 오는 22일 새로운 LA시 알람출동 새 정책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경찰위원회는 도난경보 발동중 95%이상이 범죄가 아닌 다른 요건에 의해 울리고 그를 위해 경찰 순찰력의 15%가 낭비된다는 통계가 바탕이 된 새안을 수개월전 이미 통과시켜 내주께 발효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알람업계와 알람이용 비즈니스업주 및 일부 정치인들의 압력을 받아 온 한 시장은 지난 16일 “알람 2진법’을 다시 내놨다.
브래튼 국장은 ‘1년 2회 면제정책이 결정된다 하더라도 LAPD는 도난경보 알람시 출동하던 인력의 7~8%를 빼내 공원이나 해변, 또는 범죄다발지에 재배치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그는 경찰력의 도난경보 출동의무를 최하위에 놓고 있다며 허위알람 출동정책을 기존보다 개선시킬 일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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