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오페라 캘리포니아 선교합창단 뮤지컬 공연
내년 아프리카 선교도
오페라 캘리포니아 선교합창단(단장 노형건) 소속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6일 갈보리장로교회에서 200여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뮤지컬 ‘A Heart to Give’의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55명의 소년소녀 단원들이 1년간 연마한 기량을 재기 발랄한 율동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펼쳐 보인 이번 뮤지컬은 ‘만능박사 콜비와 그의 친구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에 만족하지 않고 욕심과 불만으로 시행착오를 거듭하다 결국에는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장기자랑을 준비한다’는 내용으로 하나님과 동심이 하나되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 합창단은 내년 아프리카 선교를 앞두고 영어와 스와힐리어로 성가음반을 준비할 계획이며 학부모를 비롯 60여명이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내년 아프리카 선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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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합창단은 내년 아프리카 선교를 앞두고 영어와 스와힐리어로 성가음반을 준비할 계획이며 학부모를 비롯 60여명이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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