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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에스콘디도 소재 예수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이병수)는 지난 27일 15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예배를 은혜롭게 가졌다.
이날 창립예배에서는 성기호 목사(성결대학교 명예총장)는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제하의 설교를 통해 개척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강조했으며 박용덕 목사(남가주 빛내리교회), 강윤택 목사(OC 초대교회), 성성용 목사(미주예성교회), 정창남 목사(OC 놀웍성결교회), 이종복 목사(뉴욕 운광교회) 등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 교회 창립을 축하하고 은혜와 복음으로 충만한 교회로 부흥하길 기도했다.
이 교회는 창립위원을 대표해 조찬수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날 창립예배에서는 성기호 목사(성결대학교 명예총장)는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제하의 설교를 통해 개척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강조했으며 박용덕 목사(남가주 빛내리교회), 강윤택 목사(OC 초대교회), 성성용 목사(미주예성교회), 정창남 목사(OC 놀웍성결교회), 이종복 목사(뉴욕 운광교회) 등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 교회 창립을 축하하고 은혜와 복음으로 충만한 교회로 부흥하길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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