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케이블 TV 업체 ‘아델피아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하는 시청자들이 총 500만달러를 환불받는다. 연방통신위원회(FCC)는 30일 아델피아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를 판결, 아델피아에 인상한 요금을 다시 내리고 LA 일대의 25만 시청자에게 환불하도록 명령했다. 로키 델가시오 LA시 검사장은 “환불 금액은 19∼30달러이고, 시청료는 2002년 7월로 소급해 매달 약 2.26달러를 절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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