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인 공항에서 무료로 운행되어 온 전기 카트가 이달 말로 사라지고 대신 인력으로 움직이는 ‘페디캡’의 운행이 추진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29일 터미널 주차장에서 그동안 편하게 짐을 운반하는데 사용돼 온 전기 카트를 경비절감의 이유로 없애기로 결정했다. 페디캡은 앞부분에는 산악용 자전거, 뒷부분은 2명의 승객과 짐을 실을 수 있는 카트로 이루어져 있다. 가까운 주차장에서 터미널까지 승객과 짐을 운반하는 페디캡은 온타리오 국제공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나 앞부분 자전거를 운전하는 사람은 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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