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튼시에 소재한 성인전용 누드클럽 ‘클럽 215’가 프리웨이 갓길에 세운 광고판의 내용에서 로고를 삭제하라는 행정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이 명령은 같은 광고판의 누드 여성과 슬로건은 그대로 둘 수 있게 했다. 캘리포니아주 교통부는 30일 클럽 215가 연장벨트만 걸친 누드여성 모델과 ‘Got Wood?’란 슬로건과 함께 인터스테이트 215와 비슷한 로고를 그린 빌보드 광고판이 하이웨이나 프리웨이 심벌을 이용할 수 없다는 주법을 위반했다며 로고부터 없앨 것을 명령했다. 교통부는 이 누드클럽의 로고가 215번 프리웨이 심벌과 비슷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에게 주 교통부가 스폰서하는 클럽이 아닌가 하는 혼돈을 주게 된다며 지난달 18일까지 삭제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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