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목마’서 이동욱과 하룻밤…노출부담 맹렬 다이어트 돌입
탤런트 수애가 최근 노출연기를 위해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수애는 현재 진교 역으로 출연 중인 MBC주말드라마 ‘회전목마’(극본 조소혜·연출 한희 유재혁)의 10월5일 방영분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노출신을 선보인다. 수애는 이날 방송분에서 짝사랑의 대상인 성표(이동욱)와 하룻밤을 보낼 예정이다.
수애는 아직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노출할지 결정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촬영할 이 신에서 멋진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 얼마 전부터 식사량을 크게 줄였다. 처음 선보이는 노출연기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요즘 들어 몸매관리에 부쩍 신경을 쓰고 있다.
수애의 한 측근은 24일 “먹으면 바로 살이 찌는 체질이라 노출신을 찍는다는 것을 안 뒤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애는 이전에는 스트레스를 주로 군것질로 풀었는데 요즘 들어 이 습관도 거의 없어졌다”고 귀띔했다.
수애는 노출연기를 위해 수면시간도 줄였다. 그녀는 잠을 자고 나면 얼굴이 자주 붓고 또 부기가 쉽게 빠지지 않는 체질이다. 이 때문에 노출신 촬영을 앞두고 수면관리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는 얘기다.
이 측근은 “수애는 평소 주변 사람들로부터 ‘생각보다 글래머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또 지난 4월 종영된 MBC ‘러브레터’ 이후 웨이크보드와 인라인스케이트를 통해 4㎏ 정도 감량해 몸매에는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길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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