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 겨울 나기’ 돕기 캠페인
SAM.방한복과 밀가루,항생제등
1인당 1구좌 25달러 패키지 마련 모금
SAM.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추운 겨울을 맞아 맨 몸으로 떨어야하는 ‘북한 동포의 겨울 나기’ 돕기 운동을 실시합니다. 북한 주민은 최근 국제사회의 식량 중단으로 대량 아사 사태가 우려 될만쿰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1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1인 구좌 25달러 패키지로 실시됨니다. 25달러를 보내 올 경우 밀가루 하루 200g, 방한 자켓 1벌,항생제 20알,영양제 하루 한알등을 포함하여 5개월 동안(11월- 3월까지) 살아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4구좌(100달러)를 보내면 4인 한가족을 살릴수 있게됩니다. SAM에서는 북한주민을 돕기위한 모금 음악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SAM의 추위와 기아로 죽어가는 북한 동포를 살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동참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 겨울나기 운동 참가신청서 및 성금 보낼곳 :SAM의료복지재단. 5225 Shuttuck Ave, Oakland,CA 94609. Make a check payable to:SAM.
▲ 성금 1인구좌 :25달러. 4인가족 4구좌 :100달러
▲ 문의전화 :(510)985-1003.
▲ 주최 : SAM.의료복지재단
특별 후원: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제 3회 키마 영화제
11월4일부터 SF주립대 코폴라 극장등 3개 극장
본보가 오는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 3회 ‘키마(KIMA·Korean Studies in Media Arts) 영화제’를 특별 후원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내 코폴라 극장, 엘바 부에나 센터, 산호세 포스타 극장 등 3개 극장에서 2박 3일간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이번 영화제는 ‘Bridging Koreanness’를 주제로 미주 최초로 재미 한인 감독들의 작품 15점을 엄선해 선보이게 됩니다.
영화제 출품작으로는 한국 전쟁, 한인의 정체성, 입양아 등을 밀도 있게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9편과 실험영화 3편, 나레이티브 영화 4편이 상영되게 됩니다.
이들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들 중 특히 그레이스 유의 한국전쟁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Stories Untold: 한국전쟁 생존자들의 기억’과 입양아들의 아픔과 조국에 대한 향수를 담은 자서전적인 다큐멘터리 ‘정체성을 찾아서’(감독 이탄)등이 관심 작으로 상영됩니다.
또 나레이티브 영화로는 ‘로버트 이야기’(감독 그렉 박),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The Theater of Martin Lim’ 등 미주에서 거주하는 한인들이 제작한 수준 높은 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 초청 작품으로는 ‘오아시스’(감독 이창동), ‘여섯개의 시선’(감독 여균동) ‘여고괴담 3:여우계단’(감독 윤재연), 등 흥행작들이 상영됩니다.
본보가 지난 3년 간 특별 후원하고있는 키마 영화제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3년 11월 4일(화)∼11월 16일(일)
▲장소 :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내 코폴라 극장, 엘바 부에나 센터, 산호세 포스타 극장
▲행사문의 : (510) 599- 2291, (408)464- 9383
▲주최 : 키마(KIMA)
▲특별후원: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제 11회 한국의 날
10월4일 샌프란시스코 유니온 광장
오는 10월 4일 샌프란시스코 유니온 광장에서 ‘제11회 한국의 날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한국의 날 축제는 그동안 한인들을 하나로 모으고 2세들에게 한국의 얼과 문화를 가르치는 것은 물론 주류사회에 한국의 전통과 한인들의 위상을 보여주는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올해 행사는 3일 오전 11시부터 시청앞 광장에서 태극기 게양식이 열리고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주상항총영사관이 주최하는 개천절 기념식이 열립니다. 또 4일 오전 11시 부터는 유니온 광장에서 기념식이 열리고 오전 11시 30분부터 본격적인 2부 축제가 열리게 됩니다.
이번 페스티발에는 한국에서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쌍벽을 이루는 풍물패인 ‘뿌리패 예술단’을 비롯, 부산 동아대학의 무용단, 가수 노사연씨등이 참여해 수준높은 공연문화를 소개할 것입니다. 또 이곳에서 활동하는 2세 밴드 MJB 밴드를 비롯해 다양한 순서들이 준비가 됩니다.
이날 행사는 5시간에 걸쳐 펼쳐지게 되며 4개의 음식부스와 19개의 홍보부스가 흥겨로운 축제를 더욱 즐겁게 해주게 됩니다.
또한 한국왕복 항공권등 푸짐한 경품추첨도 있게 되며 가을주말 풍성한 즐거움은 물론 한인들을 하나로 결집하는 계기를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제11회 한국의 날’ 축제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3년 10월 3일
오전 11시 시청앞 기념식
2003년 10월 4일
오전 11시 유니온 광장 기념식
오전 11시 30분 페스티발
▲버스 및 행사 문의: (415) 252-1346(상항지역 한인회 사무국)
주최: 상항지역 한인회
특별협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종문재단, 충청남도, 해외 동포재단, 주상항총영사관, 삼성
특별후원: 김한일치과, 한미신용협동조합, 충북진천군, SK텔레콤, 부산플라자, 형제갈비, 한성갈비,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북가주 눈높이 수학 경시대회
10월 4일 산호세 한미봉사회관서
눈높이 교육이 실시하는 ‘2003 북가주 눈높이 수학 경시대회’ 및 학부모 세미나가 오는 10월 4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산호세 한미봉사회관에서 열립니다.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수학경시대회의 참가자격은 1-8학년생으로, 눈높이교육 회원여부에 상관없이 출전이 가능합니다. 대회 참가자는 ‘눈높이교육’이 집계한 개인별 전국석차를 10월 말 경 받아볼 수 있습니다.
시상은 학년별로 전국석차 1-3등을 선발, 상패와 부상을 수여합니다.
한편 참가학생들이 시험을 치르는 동안 학부모들을 위한 세미나가 별도의 방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주제는 ‘좋은 대학 진학을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이며 강사는 산타클라라 교육청에 근무하는 이윤선 박사입니다. 이 박사는 산호세주립대에서 상담교육학을 전공후 USF에서 다문화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눈높이교육’이 북가주에서 처음 실시하는 수학경시대회와 무료 학부모 세미나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일시: 10월 4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소: 산호세 한미봉사회관(1800B Fruitdale Ave., San Jose)
▲참가비: 20달러(참가자 전원에게 20달러 상당의 각종 기념품 제공)
▲참가신청 및 문의: 1-888-330-6284.
주최 : 눈높이 교육
특별후원 :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이재민을 도웁시다
북가주 언론과 상항지역 한인회 공동모금
본국은 지난 추석연휴중 강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태풍 ‘매미’가 동·남부지방을 강타해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주민들과 정부당국은 최선을 다해 피해복구와 구호대책에 나서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동포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본보는 상항지역한인회 및 북가주지역 한인언론과 공동으로 불의의 재난으로 생활의 보금자리를 잃고 깊은 실의에 빠져있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실시합니다.
수재의연금 모금에 북가주 한인들도 적극 나서 모국의 아픔에 힘을 합쳐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상항지역 한인회를 통해 시름에 빠져 있는 본국의 이재민들에게 전해집니다.
▲모금기간: 2003년 9월 15일-30일
▲접수 및 문의: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지사(510-444-0220) 상항지역한인회(415-252-1346)
▲체크 송부 방법: Pay to the order란에 ‘KACC(상항지역 한인회)’로 표기
■제 1회 북가주 어린이 음악경연대회
한국일보가 음악 꿈나무들의 예술적 소양을 키워주고 재능을 발굴, 육성하자는 취지로 실시하는 제1회 어린이 음악 콩쿠르가 10월25일 Palo Alto Art Center에서 개최됩니다.
초. 중등부로 나뉘어 현악과 피아노 부문으로 구분해 실시되며 각 부문의 초등부와 중등부 대상을 1명씩 선발해 상금과 트로피, 1위부터 3위 및 장려상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참가자 전원에게 트로피가 증정 됩니다.
참가 자격은 북가주에 거주하는 한인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출전 가능하며 지난해 미주 본사 대회의 특상 입상자는 제외됩니다.
우수한 어린이 연주자들을 발굴해온 이 대회의 지정곡은 ▲피아노 초등부: 클래식 소나티나 또는 소나타의 Allegro Movement(빠른 속도의 악장), 낭만파 또는 현대음악 피아노 곡중 한곡(5분 이내) ▲피아노 중등부: 클래식 소나타의 Allegro Movement, 낭만파 또는 현대음악 피아노 곡중 한곡(10분 이내) ▲현악 초등부: 바로크 또는 클래식 시대 바이얼린, 비올라, 첼로, 곡중 한곡(스위트, 소나타 또는 콘체르토의 경우 한 악장만 선택), 낭만파 또는 현대음악 곡중 한곡(5분 이내) ▲현악 중등부: 바로크 또는 클래식 시대 바이얼린, 비올라, 첼로 곡중 한곡(스위트, 소나타 또는 콘체르토의 경우 한 악장만 선택), 낭만파 또는 현대음악 곡중 한곡(10분 이내) 등입니다.
▲참가자격
▲초등부:6~10세(92년 10월25일 이후~97년 10월26일 이전 출생자)
▲중등부:11~14세( 88년 10월25일 이후~92년 10월26일 이전 출생자)
▲신청마감:10월10일까지(본보의 소정 양식과 출생 증명서 또는 여권사본 1통 제출). 참가비 30달러.
문의:(510)444-0220(한국일보 사업국)
주최 :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특별협찬 : 대한항공, 한국 음악인 후원협회(KAMSA)
후원 : 나라은행, 알 이 어드바이저스, 알렉스 박 변호사, 심현준 종합 건축사무소,
■제8기 북가주 경영학교 강좌
한인들에게 비즈니스 경영 노하우 전수를 위한 ‘배움의 장’ 역할을 해온 북가주경영학교의 제8기 강좌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오클랜드와 산호세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제8기 경영학교’에는 공인회계사와 변호사, 대학교수, 경영컨설턴트 등 전문가들 이외에 남다른 경영철학과 기법으로 사업을 일군 기업인들의 성공사례 발표도 열립니다.
제8기 북가주 경영학교에 많이 참가하시어 불황을 극복할 비즈니스 노하우와 정신무장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기간: 9월 23일(화)-10월 17일(금) 매일 오후 7시-10시
◆장소: △산호세지역-래디슨호텔(1085 E. El Camino Real, Sunnyvale)
△오클랜드지역- 영빈관(420 Fourteenth St., Oakland)
◆수강인원: 각지역 50명씩 100명
(강의일정:오클랜드지역)
▲9월 23일: 사업주를 위한 노동법, 투자 및 취업이민 상식-이해영 변호사
▲9월 25일: 부동산 투자상식-R.E. 어드바이저
▲9월 30일: △크레딧관리 등-폴 리, △세금관리- 성주형 CPA
▲10월 2일: 사업체 투자요령 등- 강신용 CPA
▲10월 7일: 사업주를 위한 법률상식- 정에스라 변호사
▲10월 9일: 광고 및 판촉-장규열 교수
(강의일정:산호세지역)
▲9월 24일: 사업주를 위한 노동법, 투자 및 취업이민 상식-이해영 변호사
▲9월 26일(금): 부동산 투자상식-SV부동산융자협회
▲10월 1일: △Quickbook의 비즈니스 활용- 안병찬 CPA, △크레딧관리 등- 에드워드 강
▲10월 3일: 소기업 경영기법- 김종호 교수
▲10월 8일: 미국에서의 사업성공비결- 진수테리
▲10월 10일: 광고 및 판촉-장규열 교수
(합동강의: 유니온시티 래디슨호텔)
▲10월 14일: △사업성공사례- 옥병광 남가주한인무역협회장, △경영인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홍병식 박사
▲10월 16일: △사업성공사례- 재팬엔진 이정규 사장, △최병근 미주한인회 총연회장
(졸업식 특강)
▲10월 17일(영빈관): △북가주 및 미국경제전망- 조호제 교수 △미국동포사업인의 역할- 김종훈 총영사.
◆주최: 성주형 공인회계법인
◆특별후원: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후원: 북가주경영학교총동문회, 북가주한인부동산융자협회, 영빈관
◆수강료: 180달러(부부동반-300달러)
◆등록문의: 510-652-4849, 408-294-2617.
■SAM.의료복지재단 선교지 답사 및 단기의료선교
9월 4일부터 중국, 러시아 3차실시.
의료복지재단(SAM 대표 박세록)이 지난4월부터 사스(SARS)로 인해 중단되었던 중국과 러시아 단기의료 선교활동을 9월 4일부터 재개합니다.
이번 진료대상은 의료혜택을 못받고 있는 극빈 조선족과 중국 민족,연해주의 고려족입니다. 참가대상자로는 의료인(의사.한의사.약사.치과의사,간호사)뿐만 아니라 의료활동을 보조(의사 한명당 3명 필요)할 일반인의 참여도 가능합니다.
▲ 단기의료선교 일정과 지역.
△ 10차 단기선교. 9월 4일-14일(인천-블라디보스톡-연길-단동-인천-자유해산) △11차: 10월 2일-12일(인천-심양-장백-단동-인천-자유해산)△ 12차 : 10월 13일-23일(인천-심양-집안-단동-인천-자유해산) (날자와 장소는 참가 인원수에 따라 조정될수 있음).
▲ 참가 비용 1,600달러(서부지역). 1,850달러(동부지역)
▲문의. 오클랜드 SAM 사무실 (510.985-1003)
특별 후원: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독자캠페인)
’한국일보가 새 독자를 모십니다.’
북가주 정상의 신문으로 지난 33년간 동포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한국일보는 ‘새독자 일석삼조 행복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한국일보를 신규 구독하시는 분께는 차량에 간편하게 부착, 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 자석식 현드폰 착탈기를 무료선물로 드립니다. 또 매월 응모권자중 10명을 추첨, 해당월의 행복상품을 드리며, 연말 경품 대잔치에도 동시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보다 나은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는 한국일보를 새롭게 구독하시며 행운도 잡으시기 바랍니다.
▲응모권 교부내용
- 월 신규구독자($14.50): 자석식 핸드폰 착탈기 + 응모권 1매
- 신규독자 1년 선납자($145): 자석식 핸드폰 착탈기 + 응모권 4매
- 신규독자 2년 선납자($290): 자석식 핸드폰 착탈기 + 응모권 10매
▲8월의 행운상품(10명): 마린월드 입장권 4매(1명당). ※매월 추첨해 해당월의 상품을 드리며, 한번 추첨된 분이라도 연말 최종추첨에 응모 가능.
▲연말 경품추첨일: 2003년 12월 17일(수)
◆대상(1명): 미건의료기
◆1등상(1명): 김치냉장고
◆2등상(2명): 매직 클린 비데
◆3등상(3명): ‘마이 클린워터’ 샤워 연수기
◆행복상(10명): 한미 쌀 20파운드 1포
◆아차상(100명): 농심 육개장 사발면 1박스.
■미주한인이민100주년기념 해외한인 간호 50주년대회
학술대회.간호50년사 편찬
미주한인간호사대회 준비위원회(공동 대회장 유분자,권기숙)는 한인 간호사 해외진출 50주년을 맞아 해외한인 간호사대회를 개최한다. 미주한인이민100주년을 기념한 해외한인간호사 대회는 오는 11월 15일(토) 로스엔젤레스에서 학술대회와 기념만찬, 관광등으로 열린다. 특히 간호사 대회 준비위원회에서는 해외 3만여 한인간호사들의 50년간 활동 업적을 한데 묶어 ‘해외한인간호50년사’를 편찬할 계획으로 있다. 따라서 이에 필요한 미주지역 한인간호사 주소를 수집하며 책발간에 필요한 비용에 대한 성금 기탁도 바라고 있다.미주한인간호사대회 준비위원회에서는 학술대회에 많은 참여와 간호50년사 편찬에 적극적인 성원을 바라고 있다.
▲해외한인간호50주년 기념 학술대회
-일시:2003년 11월 15일(토)오전7시30분-오후 4시 30분.
- 장소 Radisson Wilshire Blvd,L.A.CA90010. (213)368-3000. 학술위원장 김미자박사(312)996-5275.
▲2부 기념만찬
2003년 11월 15일(토) 오후6시. 학술대회와 같은 장소
▲ 해외한인간호50년사 편찬.
50년사에 수록할 각지역 한인간호사들의 주소를 50년사 편찬위원회로 송부 요망. 마감 8월 30일. 북가주지역 박숙희씨. 문의(415)381-8421.62Miwok Way,Mill Valley.CA94941.
주최 ;미주한인간호사대회 준비위원회
후원: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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