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던 투견이 이웃을 물어 죽여 과실치사로 복역하던 샌프란시스코 여성이 4년 징역형을 절반이상 마치고 2일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마조리 놀러(48)는 지난 2001년 1월 교도소에 수감된 백인우월주의자가 맡긴 맹견 프레사 카나리오 2마리를 기르다가 이웃 다이앤 위플(33)이 물려 죽은 사건이 있었는데 사건 책임을 피해자 위플에게 돌려 물의를 일으켰다. 결국 재판 장소가 샌프란시스코에서 LA로 옮겨지기도 했다. 한편 놀러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남편 로버트 노엘은 지난 9월 역시 가석방으로 풀려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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