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은 15일 미군당국이 수배중인 사담 후세인 정권 당시 집권 바트당의 지역 책임자 모하메드 지만 압둘 라자크를 체포했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밝혔다. 압둘 라자크는 미군이 작성한 수배자 명단 55명 가운데 41번째 올라 있는 인물이다. 니네베주와 타밈주 바트당 의장을 지낸 압둘 라자크는 바그다드 교외의 집에서 체포됐다. 이로써 수배자 55명 가운데 체포되지 않은 사람은 10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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