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기술도 계속 배우지 않으면 최신유행을 따라 갈 수 없어요.”
뉴욕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다 남편의 직장관계로 뉴폿 뉴스 지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셀리 미용실의 박영희(48세.사진)씨 말이다.
한국에서 혹은 미국에서 몇 십년을 익힌 미용기술이라도 급속히 변천해 가는 유행이나 재료, 기술 스타일을 배우고 익히지 않으면 젊은 세대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것. 박씨는 비달사순, 로니엔가이 등 유명한 헤어 디자이너들에게 1년에 몇 번씩 개인지도를 받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교육도 게을리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지난해 가을 새로 개업한 관계로 이곳 한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차츰 입소문으로 멀리 윌리암스버그에서도 찾아 올 만큼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고. 또한 박씨는 미용실에 비치된 미용기구들은 버지니아 지역에서는 유일한 최신기구도 있다고 자랑이다.
“미용사라고 불리기 보다 헤어 디자이너라고 불러주기를 원한다”는 박씨는 “다소 요금이 비싼게 흠이지만 예쁘게 여성의 미를 창출하는데 쓰이는 비용이 아깝다고 생각한다면 멋쟁이가 될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웃는다.
최신유행 헤어컷, 상한 머리 100% 회생, 칼라 헤어 메니큐어는 물론 디지털 파머, 오죤 크리닉등 대도시 유행에 결코 뒤지지 않은 기술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 연락 (757)833-6902
주소:13771 Warwick Blvd #41. Newport News,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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