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의 빛과 공기’의 작가 윤경님 화백의 열 두 번째 개인전이 15일 애난데일 피가로 갤러리에서 개막됐다. ‘매혹적인 풍경 & 신비스런 과일’을 타이틀로 한 전시회에서는 정물화와 풍경화 25점이 선보였다. 윤화백은 “이태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과일, 야생화 등을 화폭에 옮기며 궁극적으로는 잃어버린 에덴의 동산과 두 개의 나무 -생명의 나무와 선악과- 찾기에 있다”고 자신의 작품세계에 대해 설명했다. 전시회는 이달 26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703)354-320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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