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희생된 연합군 전사자수가 8일 현재 1,000명을 돌파했다. CNN은 지난해 3월 개전 이후 8일 현재까지 미군 881명을 포함해 모두 1,002명의 연합군 군인들이 전사하거나 비전투 상황에서 사망했다고 9일 보도했다. 이제까지 집계된 마지막 인명피해는 8일 무장세력의 박격포 공격으로 이라크 방위군 본부가 붕괴하면서 숨진 미군 5명이다. 한편 CNN은 이라크 전쟁에 의한 이라크인 사망자수에 대해서는 아직 믿을 만한 통계가 나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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