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뉴욕의 노래’를 제작, 무료 보급해 화제를 모았던 신학준(사진) 대뉴욕지구 한인상록회 수석부회장이 추가로 노래 CD를 만들어 나눠준다.
지난 6월 ‘아름다운 뉴욕의 노래’ CD 450장과 악보 1,200매를 뉴욕과 뉴저지, 보스턴, 커네티컷, 필라델피아, 롱아일랜드 등에 무료로 보급했던 신학준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신문과 방송 등으로 널리 홍보되면서 한인 동포들이 각종 모임 등에서 기념품 또는 선물로 사용했다며 새로 400장의 CD를 추가로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새 CD는 한양대 음대를 졸업한 최경옥(언니네 방앗간 대표)씨가 노래를 불렀으며 일부 가사를 바꿨다. 무료로 CD를 받을 수 있는 곳은 플러싱 한양서적, 안데르센 제과점, 한미부동산이다. 문의; 718-619-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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