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민자 6,515명이 오는 8월 한달 중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된다. 국토안보부 시민권·이민국(USCIS)이 28일 공개한 ‘8월 시민권 선서식’ 행사 계획에 따르면 8월중 미 전역에서 239차례에 걸쳐 시민권 선서식이 거행되며 총 4만3,597명의 새 시민권자가 탄생한다.
뉴욕주 경우 맨하탄 연방청사 건물, 브루클린 연방법원, 맨하탄 연방법원, 더체스, 라클랜드,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올바니, 이타카에서 45~200명이 참가하는 37차례의 선서식이 열린다.
한편 8월중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합동 선서식은 USCIS 로스앤젤레스 지부가 포모나 페어플렉스에서 내달 18일 오전 9시에 3,500명, 오후 1시30분에 3,500명 등 2차례에 걸쳐 하루에 7,000명 외국인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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