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퀸즈 프레시메도우에서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미니 오토바이(일명 포켓 바이크)를 몰던 단테 포머(19)군이 경찰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전복 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 한인 부모 및 청소년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다. 포머군은 도로에 파인 웅덩이에 걸려 넘어져 심각한 머리부상을 입고 사망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뉴욕주법에 따르면 오토바이는 연령에 관계없이, 자전거는 14세 미만이면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한다.
특히 자전거는 미 전역에서 8,500만명이 애용하는 교통수단으로 매년 54만명이 자전거 관련 사고로 응급실을 찾고 이중 6만7,000명이 머리에 부상을 입고 있다. 또한 자전거 관련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 중 65% 이상이 심각한 뇌손상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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