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서울(대표 한상기) 방송국이 한국의 KBS가 해외 방송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울 프라이즈’ 대회에 입상했다.
FM 서울은 올해 대회에 ‘두개의 둥지를 튼 기러기의 꿈’(기획·연출 김송미)이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FM 서울의 김송미 보도부장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따로 살고 있는 ‘기러기 학부모’들의 실태와 고충, 현지 학부모들과의 갈등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번 심층취재를 통해 자녀들에 대한 한국 부모들의 열의를 피부로 느 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시상식은 올 가을 서울에서 열리는 제 10회 세계 한국어 방송인대회에서 거행된다.
한편 FM 서울의 자매회사인 TKC(한국 케이블 방송국)는 지난해 서울 프라이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에는 ‘올해의 방송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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