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콘돌리자 라이스(사진) 국가안보보좌관이 선정됐다. 포브스지가 9월6일자 최신호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여성 100인 명단에 따르면 라이스 보좌관이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우이 전 중국 부총리가 2위, 소니아 간디 인도 국민회의당 의장이 3위로 꼽혔다. 백악관 안주인 로라 부시 여사와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각각 4, 5위로 선정됐고 연방대법관인 샌드라 오코너(6위)와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7위)가 그 뒤를 이었으며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대통령,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칼리 피오리나 HP 회장 겸 최고경영자 등이 10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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