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풍속 시속 18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프랜시스가 플로리다 남동부 해상에서 북상해옴에 따라 연방 재해당국은 플로리다 10개 카운티 250만명의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3주전 플로리다를 강타, 27명의 인명을 앗아간 허리케인 찰리보다 더 강력한 열대성 태풍인 프랜시스는 2일 오후 5시 현재 웨스트 팜비치에서 남동쪽 375마일에서 서북 방향으로 진행중이며 3일 정오에는 플로리다 해안으로 접근, 막대한 피해를 입힐 것으로 우려된다. <이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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