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엠선교회 산하 미주 오엠선교회(OM USA)주최 본부건물 오픈하우스가 전 세계 오엠선교회 각 지부회장 등 400여 명의 참석속에 개최됐다. 미주 오엠선교센터는 조지아 타이론시 내 65 에어커 부지에 미주지역을 총 관할키 위한 용도로 디자인 된 45,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2층 건물로 지난 2002년 5월 기공식에 이어 지난 17일 모든 공사가 끝나게 됨에 따라 오픈하우스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지 버워 미주오엠선교회 전 지부회장을 비롯해 국제오엠선교회 초대회원 인 스티브 벤루이 , 알버트 케인, 데일 로튼 오엠쉽(OM Ships)회장, 그 외 전 세계 각 지부장 등 4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오엠건물 준공을 기념했다.
한편 오엠 미주한인선교회를 대표해서는 한인선교회 김경환 대표를 비롯해 지역별 한인 회장단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허리케인 아이반의 영향으로 전국 후원회장인 남기만 현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및 애틀랜타 지역 회원들만이 참석해 행사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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